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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꺼 아님

검은사막 - 130

  • 2020.01.01 02:23
  • Online Games/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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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했던건 결국 못 했다.


결국 게임을 할 의욕이 없었다.

그때부터 좀 의욕적으로 엔딩을 본 게임을 한게


울펜 영블러드, 컨트롤, 크랙다운3

보더랜드2, 보더랜드3, 

브레이크 포인트, 디트로이트, 헤비레인


이상하네. 맨날 먹고 영화보고 자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냥 5주년 보상 받고 싶어서 접속.



이 게임 하면 너무 근무지에서도 너무 집에 가고 싶고

계속 끊임없이 하고 싶으니까 접었던거였음.

중독도 잘되고 현타도 잘오고. 



사진 왤케 드럽지.



어쨋든. 오랜만에 오니까 복잡한 인터페이스가 날 반겨줌.


꽉찬 창고와.

꽉찬 인벤토리.

빨간 네모칸의 아이템과 

접은지 3달인가 2달인가 밖에 안된거 같은데

벌써 기억이 안나는 재료 아이템들


일거라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저번 복귀때와 마찬가지로 밸류 한달치 효과를 적용해주는듯.




또 이렇게 창고에 밸류가 남게되는거지. 


무사 전승을 했다.




전승은 일레즈라가 해주더라.




솔직히 무사가 PVE에서 전승 진짜 별로 라던데.

애초에 용오름 사냥 하려고 맞춘거라서 신경안쓰기로 했다.



와웅... 대형오나홀 ㅇㄷ


레인저 전승도 나왔길래 했다.


진짜 재밌더라 ㅋㅋㅋ


무사 전승이 필요없어졌다.




길드 소환서 까는것도 해봤다.


전에 있던 길드에서도 해보긴 해봤는데 길마랑 둘이서 했고.

여긴 사람많아서.  편하드라 ㅋㅋ




격투가나 다른 근접캐처럼 가까이 안가니까

멍때리면서 사냥해도 좋았다.


내가 이러려고 초반에 자이 버리고 레인저를 골랐지. 


초반에 첫캐릭터로 자이언트 했었는데

시점이 높아서 게임하기가 불편하더라.


그래서 레인저 했다.





모험일지나 열심히 깨고 있다.


사냥도 한 5시간 하니깐 지겹더라.


모험일지 대충 할것만 해두고

나중에 지식작도 하고


카마부터 드벤크룬까지 퀘스트 밀어둬야겠다.




가디언 그루닐 룩이 진짜 맘에 든다.



새로나온 작곡 시스템


이거 만들려고 악보 뺏겨다 적었는데


한번 만들고 안 만들더라 ㅋㅋㅋ


한 30마디쯤 만들면 렉걸려서 못하겠다.



드디어! 나도! 준마가! 생겼다!


와 시발 뜨라고 할땐 안뜨던게 지금 뜨네.




나도 환상마 트라이 해봤음.



두번째에 크론석 안쓰고 그냥 강화해서 망함 ㅋㅋ

준마재료 다 팔고 안하기로 결심했다.


난 그냥 준마 트라이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어.

두번이나 해봤으니까.




이번에 주는 억압셋은 쿠노이치 각성 무기랑



워리어/발키리 주무기로 바꿨다.


이걸로 이제 사냥 할 수 있는 캐릭터는


레인저/ 샤이/ 워리어/ 발키리/ 격투가/ 닌자/ 쿠노이치/ 무사 이렇게 7가지가 되었다

하지만 이만큼 운용 못한다. 왜냐하면 할 마음이 없다 ㅋㅋ



크리스마스 트리 및에서 선물은 


우르곤의 신발이 떴다.


와 개 비싸네 ㅋㅋ


사냥안하니까 바로 팔았다.





본격 양고기 채집을 위해 하이델에 쪽방을 구했다.

그라나에서 펄침대를 가져와서 넣었다.


이렇게 카마실브까지 같이 쓰면

시간당 기운이 60정도 차지 않을까 싶은 내 뇌피셜이다


펫이 좀 거슬리네




크리스마스 내내 양고기 채집중.


25일 기준으로 1만개 정도 채집한 것 같다



카바실브 2시간이 남아서


11시쯤 되면 또 하러 갈 생각이다.



이벤트용 겨울 목걸이를 만들었다


첫 동이다.


저번에 동장군 이벤트할때도 가볍게 씹었는데

이번에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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