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그니스 + 코르카비누스 태궁
콬코놋 형님
콬코놋 형님... 죄송합니다.
이제 당신을 처리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칵테일로 말이다.
이거 장인인거 몰랐으면 거래소에 팔아버렸을듯
이미 5만개 처리했지만.
2만 달걀의 시대 개막
5천 달걀의 시대는 저물었음
이제 2만 달걀의 시대가 도래함
폰트 변경
검은사막 근본 폰트 윤고딕으로 되돌림
아니 다른 폰트를 쓰면 창고에 물건이 100만개를 넘잖아?
막 이렇게 된다고
무조건 겹친다고
강칼 → 윤고딕
이제 안겹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