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게임 잘 못하지만 짬을 내서 30분의 시간 정도는 게임을 하고 있다.
주로 하는 게임은 ETS랑 파판이라 검사의 비중은 많이 옅어진듯
월초의 포맷 이후로는 설치도 서브PC에만 되어있었고. 서브 PC로 게임을 켜려면 할게 많아 접속을 간간히 하긴 했는데. 많이 하진 않았다.
이번에 칼페온 연회의 뇌절 사료를 등록할 겸 접속해봤다.
고 죽신 성공
가모스의 비늘을 열심히 예구해서 크로그달로의 마구를 만들고 있다.
현재 편자만 만들면 되는데 가모스의 비늘 구입이 어렵다.
기존에 만들어둔 바람 편자와 바람 안장은 언젠가 바람세트를 만들때 쓰겠지. 하고 창고에 던져뒀다.
울림의 불씨는 예구를 해둔다.
퇴근시간에 검은사막+ 어플로 예구가 완료됐는지 안됐는지 확인한다.
안되면 뭐.. 다음날 확인하는 거고.
지금은 38층
이번에 준 사료들
전부 실패했다. 다음 뇌절을 기대해봐야겠다.
이번 달 기록된 발자취
역시 한게 없다.
그 손모양 논란으로 대체된 아이콘인듯 하다.
이 정도면 이름도 바꿔야되는거아닌가.
아, 이름도 은근스리슬쩍에 포함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