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의 크기는 이 정도
사진상으론 바무선과 길이가 같아 보이지만 바무선이 좀 더 길다.
콘에어는 바무선보다 큰 마우스인데 사진을 비스듬하게 찍어서 크기가 잘 가늠이 안되는듯
다시 찍기는 귀찮으니 그러려니 봐줬으면 좋겠다. 원근감처럼.
인체공학적 디자인 때문인지 약지를 두는 거치대가 있어서 팜그립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하판은 허접하긴 한데. 가격을 보면 뭐.
사이드 버튼은 형상이 둥근데 은근히 적응이 안 된다.
어디를 누르든 균일하게 버튼이 작동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아 광클 시 피로도가 높다.
그래 뭐, 공산당 애들이 사꾸라를 한번 두번 치는것도 아니고 허구한날 쳐대는데 이정도면 익숙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