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394 2024.05.20 02:29 Online Games/검은사막 반응형 얼마전에 길드가입 신청이 와서 봤는데 잠수몬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길드 소개에 써먹어야겠음. 530 이벤트로 사람들이 오는 건지. 아니면 옆동네가 흉흉해서 이 곳에 흘러들어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좀 모였다. 견습에서 접어준 분들도 있어서 나름 음... 좋다. 좋아 아주 아주 마음에 든다. 떡값 매주 주는데 주다 보니까 진짜 진짜 엄청난걸 깨달아버림. 먹는 돈이 중요한게 아니야. 받는게 중요한거여. 기분이 좋아. 길퀘 뺑이 쳐서 자금 모으는건 거의 내가하는데 셀프 주고받기 시전하고 기뻐하고 앉았음. 나는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ecent reminiscence 저작자표시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검은사막 - 396 검은사막 - 396 2024.05.30 검은사막 - 395 검은사막 - 395 2024.05.26 검은사막 - 393 검은사막 - 393 2024.05.15 검은사막 - 392 검은사막 - 392 2024.05.06 다른 글 더 둘러보기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