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427


NPC 야도란의

우당탕 설산 다운힐

아.... 나대다가 절벽으로 떨어짐.


빙어낚시
복각이벤트지만 진짜 이 게임을 10년하면서 처음해본다.


퀘스트를 하다보면 텀벙텀벙 낚싯대를
30개 받을 수 있다.
이걸로 빙어를 낚는건가봄.


빙판 깨질까봐 단단해보이는 곳에 자리 잡음.

머고

머 이래 에립노;

3트째
못 낚음.


14트째 ㅋㅋ
못낚음

아따 손목 돌리다가 골병 들것소

ㄹㅇ막트

드디어 낚았다


신이 내린 발컨으로 낚싯대를 전부 소모하고,
겨우 하나 낚은 빙어와
교환한 알파카

뭐-어? 자이언트 도킹 불가?

제발 자이언트 혐오를 멈춰~



장 프리오네 2개 사고 로로주 유국자 만듬.


가성비 좋아


달리사인 찾아가서 이벤트 버프 받고
별미작 할려했는데 귀찮아서 안하기로.

강화 천장 패치 후 꼭 해야겠다 싶었던게 있어서
이제서야 하려고 함.
그나저나 고대의 모루의 패치가 언제 이루어진건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24년 4월 9일?
아하... 그래, 이걸 지금 하는거군

생각해보니깐 천장까지 강화할
대양 주화가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3개 만들어둠


창고 정리하다가 본 서리의 불씨.
전엔 개당 800대까지 내려가선
판매대기까지 걸려있던 아이템이라
처치곤란 잡템이었는데,
요즘은 상한가에 예구까지 박혀있어서
팔기 쉽더라. 다 팔았음
서울 나오고 나서 뽑은 전문 일꾼들이
장인 일꾼들이 되고 마흔이 되길 한... 몇 발짝 정도 남았는데
특송이 나온다고하네?
생각보다 이런 패치가 빨리 이뤄지는걸 보니.
요즘 펄어비스는 호감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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