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 5
접기전에 이 파티로 접었다가 복귀하면서
유물 행적 세팅 다 하는중. 반디같은 경우엔 세팅이 다 되어있었고
게파드도 행적 말고는 대충 되어있었고... (지금도 하는 중)
화척자는 중요한가 싶어서
나타샤 행적 작 좀 하다가
갤러거가 4돌이면 반디팟에 넣어도 된다고 하길래 갤러거 부터 키움.
그래서 뭐 하여튼 갤러거를 넣고 다니니까.. 딱히 별 차이 없는것 같은데 나타샤보단 딜이 좋아서 데리고 다니는 중임
이렇게 맞추고 나니 헤르타 지하에 있는 벌레도 무찌를정도로 강해졌고
시뮬레이션 우주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쎄졌지만
볼더 타운 슈퍼리그, 진기한 이야기, 성천 연무 의식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패함.
아직 아젠티를 바를 수가 없었나봄.
그래서 잠시 눈을 감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엠포리어스 메인 스토리도 중반부까지 진행을 끝냈고.
상시 회고록도 쓱삭 진행하다보니
플탐이 벌써 79시간임.
저번달에 플스사서 3.1에 복귀했고 1년치 컨텐츠 싹 빨아먹었는데 이정도 플탐이라니.
특가 할인된 3만원짜리 패키지 게임보다 가성비가 더 좋네.
곧 있으면 3.2 버전 업데이트 한다고 하고.
공짜 완매, 30뽑을 주고. 아케론 복각까지... 너무 기대됨. 너무 좋은 타이밍에 복귀한 것 같음.
엠포리어스 싹 돌고
티켓 장전 해둠.
게다가 저번에 픽뚫로 브로냐가 나와서 아케론 무조건 뜰거라 생각함
캐릭 풀이 이 꼬라지지만 서도
곽향이랑 마이데이는 없어도 되지만 아케론은 꼭 있어야함. 진짜
2파티 못해서 종말도 못도는 찐따지만.
뭐 언젠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