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게 없음.
원붕 숙제 하면서
검사를 보긴 하는데
어항이 다 안찼으면
원격을 끄고 컴터도 꺼버림.
이거 21종 다 모을때까지는
계속 잠수만 할거임.
이번 1+1 펄상자도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물고기의 가격 보증 시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려주는 패치를 해줘서
이제는 편하게 일주일 동안 잠수가 가능해짐.
이것도 뭐 노란 물고기는 다 버리고
빨간 물고기만 낚는 걸로 해야하지만...
2~3일에 한번씩 체크하는거보다
일주일에 한번씩 체크하는게 편함.
중간에 점검하면 날리는 것이긴 하다만.
그럼 뭐 어쩔 수 없고~
암튼 이번 530 1+1 펄은 넘길려고 했는데...
과금계획망함
어항... 흠
할인.. 하겠지?
일단 킵하고
밸류만 질러둠
이걸로
연말까지 안질러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