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옵션과 중옵의 차이. 아무리 옵션을 높여도 게임이라는 점은 변하질 않는다.
일반 게임이 실사랑 비슷하다고 느껴본지 꽤 된거 같음. 아니 내 눈이 이상했던건지.
53렙 이후로 가보는 사막
샤카투를 거쳐서 발렌시아까지 거점을 찍었다. 발렌시아는 안카도 내항에서 서쪽에 사자가 살더라 ㅋㅋㅋ
뒤에서 밀면 아찔하겠다. ㅋ크
시발 낙타 개 빠르다. ㅋㅋㅋ 물론 사막 아닌곳에선 잘 뛰질 않음. 근데 정제수나 팔각차만 있어도 낙타없이 다녀도 괜찮은듯.
잉 왠지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