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이치 여우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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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노바 창고에서 칼페온 창고로 옮겼다.
요리 거점인 그라나에서 가공 및 강화 거점인 알티노바까지 왔다갔다 동선이 너무 멀다.
예전에는 요리 거점이 타리프마을이라서 알티노바에 중심뒀는데.
그라나가 집이 크다보니 어쩔수가 없었다. ㅋㅋ
말이 느리니 안 느리니 문제가 아니라.
그라나에서 알티노바까지 왕복하는게 시간이 졸 걸리고
새벽에 하면 이게 스트레스더라고;
그래서 알티노바 줄이고
칼페온으로 바꿨다.
덕분에 공헌도도 아끼고,
창고 칸수도 늘리고,
동선도 줄어들었다.
노드도 새로 찍었다.
예전엔
드벤크룬이나 오드락시아는 볼 일 없으니 버려도.
그라나 - 칼페온 - 하이델 - 알티노바 - 발렌시아는
그냥 기본값으로 찍어둬야한다고 생각하기땜에.
그걸 베이스로 해서.
각 마을, 도시마다 반경 짧게 짧게 정해서 다시 찍어줬다.
예전에는 그냥 쓱 보고 임의로 찍었는데.
팁글이 괜히 있는게 아니드라.
일꾼도 대충 전문으로 뽑아줬다.
에페리아 항구 - 생선 건조 / 1명
칼페온 - 주석 2, 자작나무 3, 전나무, 삼나무, 발굴, 밀, 보리, 파프리카 / 11명
트렌트 - 삼나무 / 1명
케플란 - 석탄 / 1명
올비아 - 포도 / 1명
하이델 - 단풍나무 2, 밀, 호박 / 4명
글리시 - 발굴2, 철 / 3명(+1명)
벨리아 - 닭고기 생산 2, 감자 2 / 4명
타리프 - 고구마 / 1명
알티노바 - 아연 3, 석탄, 철, 편백나무 2, 단풍나무, 아카시아나무, 발굴 / 10명
오드락시아 - 닭고기 생산 / 1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