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1
마영전을 시작했다.
급식때도 여러번 시도 한 적은 있었는데 좀 어려웠고
피로도 때문에 하고 싶을때 바짝하는게 아니라
매일 할당치만큼만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어서 하루 이틀하고 잊으면 금방금방 그만뒀던것 같다.
꽤 대검으로 때리는 맛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2016-01-05
궁금했던 스토리를 끝까지 보게 되었다.
2016-01-09
75레벨 달성 및 1+1 이벤트도 끝냈다.
다음 복귀 보상 줄때까지 접으려고
2016-04-08
복귀보상은 한달마다 주는 듯 하다.
아토믹 쏴보고 싶어서 카이 육성중이다.
선딜이 별로라는 점만 제외하면 한방이 마음에 든다.
원거리라서 게임하기 편하다.
허크할때에는 근거리라 처맞다가 죽고 그랬었는데 말이다.
요즘은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신캐빨이 다 갔나보다. 삡 지른게 아까움
급식때 서큐버스 나왔을때
누드짤 보면서 달렸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