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왔다. 가공무역의 마지막 정산일
나름 역-사가 있다.
한 3년전에 지혜의 고목 지박령한테서 배웠던 가공무역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요리는 저번에 닭고기 31만개를 산게 있었는데
전부 새구이로 바꿔서
숙련상자로 만들었다.
몇달 안해도 될덧
창고 정리 하다가 요리 황납 인장을 찾았다.
아무리 찾아도 잃어버렸다고 생각 했었는데.
작업 인장인 줄 알고 처박아둔 듯...
예전에 도인런 할때
세렌디아 정식을 만든다고 미리 만들어뒀던
요리류는 전부 거래소에 팔았다.
정식류는 단계별로 요리가 있고.
재료 수급처도 재배를 하거나
고기를 캐거나 우유를 짜거나 하는 일이 많다보니
거의 이 짓만 하루종일 해야하는 것이 단점
정식은 5만개도 안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