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솔라레는 두판하고 껐다. 왜 이렇게 졸린건지... PVP는 안맞는 건가.
비약 하나에 무게가 0.50LT였다.
도핑 좋다고 꽉꽉 채워서 잠수하면 안되겠다.
일단 예전에 사뒀던 구름버섯이랑 마른갈기풀을 소모해야해서
이렇게 두개만 제작하는걸로.
체감상 2천회 제작하면 도인7 숙련 874 기준 -
빛나고 끈질긴 파란색 아이템이 500개 정도 뜬다.
이제 요리 재료도 꽤 모였다.
광대의 혈액 만들겠다고
정령의 잎사귀 열심히 샀는데
광대의 혈액만드려면 맑은 액체 시약도 들어가고
정제수도 들어가서 간단하게
경험의 비약이랑 저항의 비약만 만들기로 했다.
이게 은근 잘 팔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