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사고 싶었는데 팔더라. 바로 삼
뉴비 유입때문인가 아니면 원래 계피가 비싼거던거 기억은 안나는데 상한가 찍었길래 7만개 팔았음
중형찍고 40명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유입이랑 복귀때문에 사람들이 늘어남.
와 복지금
1년만에 받아보네
매일매일 늘어남
후 이제 무기는 그만 해도 되겠네.
시즌캐 조기 졸업
삭제 완료
새로 생긴 이무기
이름치고는 그냥 아시안 빨간코에 가까워 보임
헤헿 곧 초대형
얼마나 남을지 궁금한데.
한달은 봐야겠지?
벌써 일주일도 되기전에 3명 접었는데
아 맥주 ㅋㅋ 귀로 마시냐고.
투로족의 심장이 필요해서 툰크타 3.5시간 파밍했다.
파티 사냥이라서 그런지 안힘들더라.
같이하면 재밌긴 한데
나는 게임 자체를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매우 꼬와서 파티 잘 안하는 편
공짜 환상마 수컷 둠 받음
머 키울것도 아닌데 아무거나 하자
진짜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가는 용병은
아직도 간다 ㅋㅋ
아니 강화가 자꾸 망한다니까?
글구 이거 좋은데?
감히 고인물 따위가 뉴비님한테 뭔 말이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