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튼의 집 문 앞에서 샘 B와 꽁냥대는 엠마를 발견하고
엠마 전트의 광팬 패튼은. 엠마의 자태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에 제이콥은 니가 드디어 할 일이 생겼다며. 오늘은 당신이 활약하는 날이라며 중요한 미션을 주게 되고.
엠마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아가리터는 것쯤은 아무 일도 아니라며 패튼에게 후까시를 넣는다.
엠마의 에어 후까시에 패튼의 자신감은 빨딱 서게 되고 일행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진정한 당신을 되찾을 때라며 패튼이 문을 나서게 응원을 해주는 제이콥
혼자라면 할 수 없었겠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다며 격려해 주는 엠마를 뒤따라 패튼은 바깥으로 나오게 된다.
이곳은 할리우드 촬영장 겸 헬리패드
이곳을 빨리 떠나려 하지만 이 헬리콥터는 누구의 것이냐고 묻는 패튼
제이콥의 말을 다 듣고 난 패튼은 주인공은 마지막에 도망가지 않는다고 한다며 볼일을 끝내고 오라 길을 막아선다.
갑자기 쓰러지는 샘 B 이곳에 오는 도중 좀비에게 물렸나 봄.
샘 B도 잃을 마당에 무엇이 두렵냐며 박사를 찾아 막고 오겠다는 제이콥
너는 조종사니까 목숨 간수 잘하고 있으라는 한마디를 건네며
제이콥은 박사를 찾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