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품 이송.
레벨작한다고 만들어뒀던 무역품을 전부 벨리아로 이송했다.
말타고
정령수 가문가방 패치.
좋네.이거. 부캐 사냥 편해짐
아기벨잡다가 점프 잘못해서 빠짐 ㅋㅋㅋ
둔갑 해제 못하게 여기 NPC 배치해둬서 탈출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여기 떨어져서 시간 보내고 있더라.
의상교환권 획득
고유결 아무생각없이. 진짜 1도 계획없이 구입해서 500장했다. ㅅㅂ
고유결 파티가 평일에는 구하기 힘들어서 월챗으로 사람구해다가 파티를 직접짰는데 사람이 금방모이더라? ㅋㅋ
아마 하고 싶은 사람은 있었는데 파티 짤 사람은 없었나봄.
여튼 좀 하다보니까 샤이을 왜 안구했냐라는 소리를 들었다.
왜? 굳이? 엘토도 상위사냥터도 아닌 고유결 파티에. 균메수준의 파티에서 시간 아깝게 샤이를 구해야하지?
파티 구해서 이제 조합한다며. 올때도 자동이동 찍고 천천히 온다며. 하다가 벨가모스 해야한다며
샤이 없어서 늦게 끝나는건 시간이 그렇게 아깝고. 그짓거리하는거는 시간안아깝냐.
만약에 효율이 문제면, 아니, 효율을 따질거면
빨리 1에서 시작해서 2에 끝내는걸 목표로 잡는게 결과적으로 좋은거지.
1에 시작할걸 1.5에 시작해서 2.3에 끝냈는데 0.3을 초과하더라도 실질적으로 0.8을 한거면 이게 좋은거야?
나는 2에 끝내고 빨리 다음 팟 짜서 또 해야하는데. 0.3은 보상 안해줘?
자기들 할거 다하고 1.5에 시작해서 3에 끝내시겠다며. 아 그래. 하시라고. 할 거 다하고 오라고 리스펙트 해주잖아.
근데 이게 샤이를 안 구해서 문제야?
귀찮다고 찡찡대고 빨리 빨리 쳐할 생각이 없는 것부터 본인 문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