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게임이 늘었는데 감당이 안되서, 아니 귀찮아서 게임을 슬슬 놓고
원신은 이벤트로 원석만 모으면서 스토리만 감상했다.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한건 아니지만 요 3-4개월동안 나선 2팟정도는 만들 정도는 되는데
결과물은 참담하더라. 일단 무기가 부족해서 어쩔수 없는게 크지만 답이 없다
나선 2팟에서 딜링이 부족해서 그냥 필드에서 상자깡할때 쓰고 있다.
종려 요미 베넷 파티에 라이덴을 써서 쓰다가 베넷 자리에 방랑자를 끼워넣고 쓰다가.
최근에는 라이덴을 빼버리고 피슬을 넣었음.
라이덴 E가 딜넣을때는 정말 좋긴해도 필드를 돌아다니며 번개 기둥을 활성화시킬때 만큼은 피슬이 좋다.
지금 돌고있는 지역이 이나즈마 인 것도 크고.
눈도 별로 안아프고!
카즈하도 가끔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는데 방랑자도 충분히 좋다. 어차피 공중에서는 캐릭터 스왑 안되잖아?
절연 죽어라 돌고 또 돌고 6월부터 도금
근데 다른 비경해보니까 도금이 개꿀이라서. 그냥 하려고.
딴거보다 낫다 이게.
일단 지금 계획은 만개팟 세팅에 필요한
쿠키 시노부, 요요 육성을 해야하는데 얘네들도 하... 숲기억이었나 해서 또 캐러 가야지. 몇달째냐 도대체
왜케 많이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