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전의 성공을 축하하며 작전에 참가한 동료들과 뒷풀이를 한다.
이번에 살아남았으니 다음번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며.
세상살이가 그렇게 막막하지는 않다며 다독여주는 우베.
역할은 탱커를 맡고있다.
다음날. 숙취에 찌든 몸을 이끌고 로스트리트로 향하는 주인공
전방을 주시하지않고 무대포로 달려오는 멧돼지와
부딪혀 다시 기억을 잃을뻔 했으나
상냥한 여성의 사과에 정신을 되찾게 되고
주인공이 속한 계층과 같은 주민(죄인)이라며 할과 앤을 만나게된다.
할은 시스콘이고
앤은 브라콘인것 같다.
할과 앤의 역할은 각각 딜러와 힐을 담당한다.
가솔린에 도착한 주인공은
여러명의 동료를 만나 자신의 동료로 영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