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철새짓 하던 친구놈 유입 시켰는데 결국 쌌다.
나는 그 계정을 이어받아 중범선 제작을 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너무 올라서 1단계를 구입할 수 없자 결국 내 손으로 노역을 하고 있다.
3갱 교환해보면 3억에서 4억까지 깨진다.
이젠 1단계로 횟수 채운다는 것도 옛말인듯 하다.
사용처가 많아져서 비싸진 아이템이 너무 많다. 진행을 고려해봐야겠다.
차라리 번데기를 겹치게 해서 교환 품목으로 넣어주면 물교러가 번데기 처리해주고 사냥러는 번데기 팔아주고
그럼 서로 윈윈인데. ㅋㅋ 이 씨발겜은 그런거 절대 안해줌 ㄹㅇ
다다음주에 까지는 계획이 있으니 그거 하고 나면 연말까지 쭈욱 쉴려고. 풀접은 유지하겠지만... 그게 최선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