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악세 카라자드가 출시되었다.
악세 하나에 목차를 5개 쓸 정도로 설명이 많다.
단계가 확장되니까 복잡복잡함.
뭐ㅇ-ㅓ?!! 유동데보가 있어야한다구우?
아, 아니네.
암튼 존버가 성공해서 기분은 좋다.
블스 줄인다면서 또 늘렸구나
노랑 악세서리의 싯가는 가망이 없는 것 같고.
침식 2개라도 팔아야겠음.
침식 진짜 오래썼다. 그만큼 사냥을 한건 아니지만
초승 2개는 확정 악세라서 가열이 안되니까
나머지 악세는 술잔 제거하고
갈았음.
새벽의 정수 450개 획득.
4부위만 만듬.
반지 2개, 허리띠 목걸이 이렇게
아 조땐노 ㅋㅋ 공 1 어디감
낚시하면서 번 240억은 어딨고
아침에 보니깐 유침식 하나가 팔려서
다행히 개량까지는 한다.
부위당 새벽의 정수가 20개씩이니까 80개만 샀음.
자 다음 사다리는 뭐지?
카라자드 악세 천장 완화?
확정 데보레카 악세?
김재희 사임?
뭘 하든 상관없다.
쪽지가 담긴 병을 다 먹을때까진 올 스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