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예약해둔 둥지 획득.
또 20,000 마리 이벤트를 하네.
노역 수치도 쌓이고
자금도 쌓이고
모몬이라 사냥터 조건도 크게 없는 좋은 퀘스트라 생각함.
오브젝트도 카운트 되기 때문에 일반 사냥 퀘스트랑 달라.
오오 카드리~
5개월 컷
카드리 시키칸들 진짜 꼴뵈기 싫었는데
이제 안 봐두 되네.
다음 사냥터들은 전렝으로 가기에 힘든데...
켄타부터 갈까.
요즘 돈도 없구
역시 켄타는 무사지
자이언트도 괜찮지만 한손사냥이 아니면 의미가 없음.
2만개 컷.
켄타에서 거주한지 약 3시간 정도
검은사막 시간으로 하루도 안됐는데
강제 퇴거 확정됨
헤헿개이득이쟈낭ㅎㅎㅎ
어쨌든. 2만마리 퀘스트를 계속 하려면 잡몹 많은게 좋잖아?
자이언트를 들고 프로티로 왔음.
머고 여기 툰반도 뜨나
도랏나
순블이 왜 뜨노
망기 좀 작작 떠라
정 상 화
위르니 프로티
16만개. 7시간 컷
자... 다음은 유황으로 가볼까.
역시 유황은 김수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