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그냥 그런 게임이더라.
제값 안 주고 오리진 액세스로 플레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퀘스트도 은근히 말만 많아서 귀찮긴 했지만
딱 재밌어질 찰나에 레벨 15가 되니까 NPC들 다 벙어리가 되었다
군단의 무덤을 안해서 이렇게 되더라.
그래도 어차피 만렙찍기전에 애들 다 벙어리 되는 것 같음.
자벨린 순서를 콜로서스 - 레인저 - 인터셉터 - 스톰 순으로 얻었다
처음에 콜로서스를 선택한게 잘 한 것 같다.
인터셉터 선택했으면 게임 바로 껐을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