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122
거믄사막- 딱히...
할 게 많은 것 같다.
모험일지도 해야하고. 솔직히 재밌을 거 같아서 할거다.
지식작도 해야하고, 특히 생태 거의 안 건드렸다. 생태 작은 잘 되면 기운 13정도는 금방 올릴 것 같다.
산적에 황금상자 지식이 더럽게 안나와서 세렌디아는 산적만 하면 기운 1이 찰거다. 이게 젤 문제야.
산적이 초반 성장 구간에 있는 사냥턴데. 아직도... 지식이 없거든.
나머지는 육지인데 발렌시아는 사막이라서.
언젠가 하지않을까라며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
별무덤은 가봤는데 한두대맞고 피가 180남더라. 스펙업 할 계획 없으니 영영 갈 일 없을 것 같다.
바실은 저번에 올비아섭에서 작 했는데 초승이나 툰그라드 요런 곳은 거의 안했다. 지금은 올비아 섭을 들어가지 못하니까 그냥 안하기로 했다. 초승도 발렌시아잖아?
닭고기도 19만개 반만 빻아둬서 다진 새고기 만들고,
이걸로... 이걸로 오곡닭죽 만들어서 황납하려고 졸래 포장하고 있다
황납은 무게가 금방 차서 일일이 건드려줘야하다보니 직접 할 수 있을때만 하고 있다.
한번에 24개씩 포장하는데 이렇게 하면 회당 240개고, 이걸 100번만 더 하면 끝날 것 같다. 의외로 적다. 100번이라니
이국의 곡주도 15만개. 전부 과실주로 만들 생각이다. 부산물 노리고 만든거라서 겁나 쓸데가 없다.
처음부터 저기 들어가는 재료만 팔았으면 돈도 많이 벌었겠지만 그럴 생각도 없다
왜 이러는지 거슬러 생각하면 게임 접고. 현탐에 빠져 현실생활에서 적극적인 생활을 하다가, 심심해서 다시 게임시작하는 루프다
샤이도 파빌라 질러뒀으니 연금 계속 돌릴 생각이다.
조련은 포기하고.... 조련은 진짜 포기했다.
지금 돌릴려니 말도 수컷밖에 없고 8티어도 흑마 백마 둘다 수컷에 씨도 아직 안뺐다. 둘다 12스킬 똥스탯이다.
하루는 학문의 탐험1 한다고 퇴근하고 새벽까지 해서 기운 3을 올렸다.
여기저기 뺑뻉 돌아다니니까 잼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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