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했다.
유우둔 3트
나머지 보스템 1트씩 했지.
다 실패했다
고복구 하는데 3억 5천들어감.
차라리 한놈만 팠다면
유우둔을 3트는 더 했겠지만
재미없었겠지. 끝도 모르고 계속 했을거야 아마도.
그냥 생활이나 하면서 게임에서도 현실도피해야겠다.
그렇게 돈이 없어서 돈벌려고
어둠의 틈 몹들 잡았다
매우 어려움 빼고 다 돌았다. 오반, 바실, 켄타 ㄴㅇㅅ
테르미안 시크릿퀘스트를 시작했다.
이거 하면 4억준다드라.
범선 어따둔지 기억 안나서 그냥 헤엄쳐갔다.
다시 육지로 돌아와
애벌레.
오늘 공헌도를 올려두길 잘 한것 같다.
이거는 기운이 부족해서 캐릭터를 2번 바꿨다. 캐릭터 귀속이라서 짜증.
간질간질벌레. 참 만들기 빡친다.
인벤 보니깐 만들라길래 만들었는데 이걸 레인저로 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개같은 새기더라. 배고프다길래 딸기 주니까 크론성 앞마당으로 날린다.
개 시발 투명발판 성공
단순 스트레스로만 따지자면 3단계부터 5단계 발판 가는 게 젤 화났다.
투명 발판은 위치 선정 잘 못하겠기에 대충 그림이랑 똑같이 맞추고 허공에 점프 질
머리 위에 딱 발판 있으면 시점 바뀌니까
그때마다 배로 자리 바꿔줬었다.
대지의 정수는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만 많이 돌아다녀야 해서 귀찮았다.
젤 가기 싫었던., 젤 가기 싫은 발렌시아를 돌아다님.
여기까지 왔는데 통나무를 안 가져와서 되돌아갔다..ㅜㅜ
그래서 4억은 작년에 주는거였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