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모드 중간 점검
ST2 전설세트를 맞췄다.
파츠가 많으니까 전리품이 자꾸 택배함으로 가더라. 레이스 한 두판하고 택배함 가서 비우는게 예삿일이 아니라서.
시간내서 정리해봤더니 세트별로 맞추게 되었음;; 정리가 진짜 힘들더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부옵 세팅은 다 안끝내긴 했는데. 어차피 전체 차량 다 못 맞출 것 같고. 타는 차만 맞추려고 생각 중이다.
나머지 차량들은 니트로 화학자로 해볼까 했다만 핸들 돌리면서 니트로 쓰는게 은근히 귀찮아서 달러 자석으로 정함.
ST1은 보물 탐지꾼, 달러 자석, 전리품 사냥꾼 정도 맞춰뒀다.
여기도 종류별로 다 맞추면 대충 다 갈아버리고 달러 나올때 까지 파밍할 생각..
나머지 차량은 별로 관심없어서 세팅안했구여...
고철도 제법 모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