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388
검은사막 - 388
2024.04.17펄업이 뿌린 재난 지원금으로 (부계정) 가성비 스펙업을 진행했다. 동확정 악세로 나크를 골랐다. 동검별이 있으니 지금 구간에서는 선택해도 된다(고 생각함) 동 장갑은 강화로 띄우고 동 투구의 경우에는 강화를 할 수 있는 스택이 부족해 확정강화로 0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까지 완료하고, 잠식된 우두머리 기운 30개 = 고 단계의 우두머리 장비 가열 ㅇㅋ. 이거 원래 즉시 구하기 어려워서 유 단계로 구입하는데 운좋게 거래소에서 득템함 잠식이 30개를 획득. 하 ㅋㅋ 결정이 부족하네 실캔으로 얻을수 있는 상자도 이미 교환을 해버려서 답이 없구만. 일단 주간퀘 초기화가 멀지 않았으니 다음. 싼마이 개량도 착착 진행 며칠 지나니까 동 그리폰이 손에 들어옴 각인석도 주네? 다시 본계 드디어 생활통합! 도인..
검은사막 - 387
검은사막 - 387
2024.04.14고래 장식 하나 샀음. 다시 꾸미고 이번에 통합 패치로 흔적 / 열매류를 자연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는데 어느~ 보따리로 얻을 수 있는 기존 열매 흔적 아이템은 그대로였음. 이왕 하는 김에 원목이랑 금속도 다 통합해줬으면 좋겠다. 자연의 원목 / 자연의 귀금속 광석 / 자연의 광석 / 자연의 수액 뭐 이런식으로 해주면 안되나? 이참에 일 두번 하지말고. 이런거 다 통합해버리지. 정밀한 망치 때문에 복귀가 꽤 생겼는데. 솔직히 이게 복귀할 정돈가? 싶다. "그래 뭐 망치 삭제 기간까지는 잠깐 들어와서 망치 팔고 가는게 맞아" 라곤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면? 굳이? 이 보수적인 뻐킹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을 천지개벽 할 정도로 변화를 했다곤 생각되지 않음. 이번 주도 자금 채워야해서 갑각 파밍 돌다가..
검은사막 - 386
검은사막 - 386
2024.04.03별미 공헌도 작 500 만들건 아니고 창고에 재료가 남아서 돌려본다. 1주일에 1만개 정도 모인다. 하루 종일 돌리는 건 아니다. 요리 도구는 넉넉해서가 아니다. 메린돌라의 원소 완화 패치가 이루어졌던건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숲길 마차를 제작해본다. 아마 작년에 잠깐 재료를 모으다가 방치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라나 4번지가 주거지로 되어있어서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마차 제작소로 바꿨다. 조금 게을러서 하루 작업량이 200을 넘지 못한다. 아니 이걸 일일이 눌러줘야해서 불만이 많았구나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족같은 검은사막이다. 헐 복지금이닷! 한 반년만에 받아보는 듯 심향재 대여기간이 끝났다. 다시 계약하고 페리도트 제작만 2주 걸려서 완성 지붕있고 없는게 크네? ㅋㅋ 이제 조련해야지. 있던 말 처리하고...
검은사막 - 385
검은사막 - 385
2024.03.23버킷리스트 1. 용맹 만들기 2. 왕주모 개근하기 3. 위르니 끝내기 중에 2번 왕주모 개근하기를 모두 해냈다. 개근이란건 정말 어려운 것이다. 실제로 나는 초등학교 이후부터 개근상을 받아본 적 없는 프로땡땡러기 때문이다. 후반엔 정식류를 달라고 해서 우유도 짜고 전갈도 잡고 이 짓거리를 굳이 해야하나 싶었는데. 지나고 보니 겜삭 마려움; 최근에 디아4 사서 찍먹해봤는데 1시간 55분하고 바로 삭제했다. 스팀이라 환불로 돈을 아꼈다. 50퍼 할인을 해도 4만원대라니. 이런 똥을 정가주고 사서 안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기분이었을까. 디아3는 10년째 방치중인데. 함께해요. 검은사막 케플란 칭호작 편 [ 잡동사니 수집가 ] 잡동사니 골렘을 잡으면 주는 칭호다. 이 친구들은 버려진 채굴장에서 오제의 집으로 가..
검은사막 - 384
검은사막 - 384
2024.03.16인자 룩딸도 할게 없고 그렇다고 그래픽 딸? 은 아닌듯. 초보때 사냥 안하고 낚시만 하면서 렙업 한 탓인지 의외로 거의 없더라. 그래서 하나씩 하는 중. 생각보다 재밌어. 할만해 원신에서 보물상자 캐는 맛. 가지고 있는 건 안 적음 가시 촉수 부터 시작 총 1470마리를 처치하면 된다. 위치는 서북부 관문 우측 흑결정 추출장 대충 이런식으로 돌아주면 된다. 1470마리 끝 하는 김에 나가의 물갈퀴를 조금 모아두면 좋다. 칸나의 나가족 복장을 10 회 제작하면 제작 칭호 2개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제단 임프 제거 총 4150 마리를 처치하면 된다. 제단 임프는 메인퀘스트 동선에 포함된 사냥터라 이렇게 포진이 되어있고. 린치 목장부터 시작해 논 밭에 있는 친구들을 전부 처치해 준 뒤 못으로 이동해 주거지를..
검은사막 - 383
검은사막 - 383
2024.03.13요즘 뭐.. 하는건 없고. 가문명 바꾼거? 대문자가 2개인거 늘 거슬렸음. 22년 3월인가 4월에 바꾼걸로 기억하는데. 2년만에 바꾸네. 칸디둠 파밍을 열심히 하고 있다. 칸디둠 이제 5방 나옴 흐 길었다 ㅋㅋ 칸디둠 1000마리째 칭호 끝. 와 정말.. 1000마리 ㅋㅋ 보통 11마리 잡고 다음 채널로 넘어가는데 이 짓을 99번 한 거구만.
검은사막 - 382
검은사막 - 382
2024.03.10버킷리스트 1. 용맹 만들기 2. 왕주모 개근하기 3. 위르니 끝내기 중에 1번 용맹 만들기를 다 끝냈다. 근데 시발 왕주모 개 아니 호랑이 새끼야 일주일동안 퀘스트를 안주냐. 너 늦는거 다 알고 오전 9시 이후에 찾아갔건만 이악물고 모른척을 하더라^^ 비상보다 -1초 택인데. 체감 크게 안된다. 체감을 하려면 바다 악어 파밍으로 파템 함포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내가 또 주화는 다 있어. 열심히 모았다고 악어 비늘은 점진때 파밍해뒀던게 꽤 있어서 39개만 먹으면 된다. 빠르게 파템 만들고 함포 쿨이 9초가 되어버린 드래곤(용) 블라인드(맹) 가끔 지나가는 용맹 보면 다 이렇게 노란 머스타드 처럼 색이 바랬단 말이야? 근데 왜 본인꺼는 잘 보이는거지. 나만 모르는 아이템이 따로 있는건가. 용맹은 빙글빙..
검은사막 - 381
검은사막 - 381
2024.03.04초승 선택 술잔 추출 했다. 이벤트 그믐달 길드의 토벌 의뢰. 이거 저번 이벤트랑 비교해보면 금액 대비 개창렬 겜창 이벤튼데 2번할거 1회로 줄이고 타임이 길어져서 아주 느긋하게 할 수 있음. 와 가하즈 한 5달만에 해보네. 가하즈 밀실은 각매로 했을때 분당 120마리 쯤 나오는 듯 함. 밀실 안하면 동선이 길어지더라고. 가하즈가 젤 빠른건줄 알았는데 티티움은 더 좋더라. 은화는 씹똥망인데 잡는 속도가 다름.
검은사막 - 380
검은사막 - 380
2024.03.01두둥! 호구판 등장 도면이 날아가고 아마 장당 10,000은화? 쯤 보상해준 것 같다. 이번 주 자금 안모아도 되서 개꿀이네 ㅎ 칭호작용 호감도작 나 이거 옛날에 뉴비때 호감도작해서 NPC친밀도를 올리잖아. 친밀도 상점 누르면 누르자마자 친밀도 바로 빠지는 줄 알고 은화도 존나 막 뭉탱이로 무겁게 바리바리 들고가서 교환했었음 ㅋㅋ ㄹㅇ 이번에 말걸면 다음에는 말 못걸어!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호감도작을 하고 친밀도로 도안을 사서 칭호작을 하잖아. 그럼 상단거리 2-5번지 2층이랑 귀족 1-6번진가 집을 빌려서 제작을 돌릴거란 말이지. 근데 이거 제작 돌리고 안 기다려도 됨. [ 제작을 시작했다. ] 기준으로 칭호가 습득되는거양. 작업 시작을 할때 작업 횟수를 2회 이상으로 늘..
검은사막 - 379
검은사막 - 379
2024.02.26마그누스에 울루키타 포탈이 생김으로 울루키타를 어디에 배치했을 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윗쪽에다 배치를 해뒀다. 예비 포탈도 만들어둔 모양 올룬 지식작. 으아 시발련들아 우리 다신 보지 말자 하는 김에 별무덤 부정의 사도도 획득했다. 일전에 다시는 안가겠다던 파푸아크리니를 가서 기운을 줍줍했다 그때 나 도와준 카페 사장님은 아직도 이 겜 하려나 요즘은 용맹 제작 도전 중 콕스 전투를 다 모으려면 한 20일은 걸릴듯 해서 느긋하게 하려고 왕주모도 해야하고 칭호작은 존나 쉬운거만 남아서 개꿀이다 하고 하는중 ㅋㅋ
검은사막 - 378
검은사막 - 378
2024.02.25시추기 보상인 피의 맹약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길드 버프 스킬인 도인의 손길, 포르투나의 가호, 무의 경지의 사용조건에 피의 맹세 2000개로 변경되고 체득의 완성, 달콤한 행운, 투신의 경지 스킬의 상위 스킬로 변경된다고 한다. 엉... 그럼 기존에는 하루에 모든 스킬을 2번씩 사용해서 피의 맹세를 4500개씩 소모했었는데 상위 스킬로 개편되면서 기존처럼 스킬을 굴리면 하루에 14900개씩 써야한다는 소리구나. 그럼 하루에 소모되는 자금이 44,700,000 이고? 와 존나 비싸네 그래도 해야지 뭘 어쩜. 난 저거 쓰고 싶어 근데, 쓸데 없는 스킬에 점수를 투자하느라 점수가 부족하네 그냥 현질의 힘을 빌려 길드 스킬을 초기화하고 깔끔하죠? 본계를 용병으로 끌어와서 칸디둠 갑각 파밍으로 자금 모음 피의..
검은사막 - 377
검은사막 - 377
2024.02.18울루키타 메인 퀘스트 진행 이걸 왜 이제 하냐면 인간적으로 솔직하게 레알루다가 재미없어보여서. 젠카이노 쿠로사바쿠 메디아의 마자믹 왕가의 후손 바리즈 3세는 발렌시아로 망명하던 도중 도적에 습격을 받게되고... 운명의 장난인가. 고귀한 땅 울?루키타로 향하게 된다. 백성들의 지지를 조금 얻은 바리즈 3세는 메디아 왕의 자격을 얻기 위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시라레를 제물로 바쳐 메디아의 왕관을 획득 후 아토르와 맞서게 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메디아의 왕이 된 바리즈 3세. 기억을 잃고 되살아난 시라레와 바리즈의 충신 사르마 아닌과 함께 울루키타에서 메디아 왕가의 재건을 기약하며 모험은 끝나게 된다. 이 퀘스트의 메인은 아토르 전. 검은사막 모바일 만큼의 고대 유적에 대한 긴장감, 연출을 느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