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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내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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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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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스타필드개발 : Bethesda Game Studios유통 : Bethesda장르 : SF, 오픈월드, ARPG출시일 : 2023년 9월 6일총 플레이 타임 : 12시간 (이지모드) 아르고스의 광부로 취업한 플레이어는   광산 구석의 정체불명의 유물과 접촉해 환상을 마주하게 된다.   눈을 뜨니 낯선 천장     이렇게 플레이어의 서사시가 시작이 되고   잠깐 할 얘기가 있다는 린의 말에 바깥으로 나오게 된다.   때마침 등장하는 우주선   그의 정체는 바로 컨스텔레이션의 바렛. 바렛은 자신이 속한 단체에 합류하길 권했고플레이어는 자신이 보았던 환상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뉴 아틀란티스로 향한다.   롯지에 도착한 플레이어.컨스텔레이션의 꼬임에 속아넘어가 입단하게 되는데  단체가 플레이어에게 원하는..
검은사막 - 406

검은사막 - 406

2024.09.30
이 코멘트를 처음 봤을때 '생활의 일부분이 된 점에 감사함' 까지만 깊이 있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시간들이 헛되어 낭비되지 않도록'   ...?  약간 거슬린다.    암튼요즘은 거의 낚시만 집중적으로 하는 중인데   이게 잘 안뜬다.저번에 테르미안 이벤트 하고 나서 그 이후로  1개도 못 먹었다.   글구 최근에 하나 알았는데갤리선 받는 퀘스트가 길드당 1회가 아니라계정당 1회라서 갤리선을 최대 3척까지 만들 수 있었다.  오~이럼 뭐해... 내가 안해서 필요가 없는걸.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튜닝의 끝은 순정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튜닝의 끝은 순정

2024.09.24
1.52버전인가 지금. 너무 낮은 플레이 주기 대비 잦은 업데이트 덕분에 못쓰는 모드가 자주 생김.  그래서 모드는 카카오 네이 음성 모드랑 그래픽 모드. 구글 지도 모드만 챙기고  순정으로 돌아왔다.    볼보 이뻤는데 ㅠㅠ   뭐 이래 오래된 게임에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건지.  은행 풀대출 땡겨서 새로운 스카니아 구입. 캡은 작은데 성능은 최대치로 올려둠.  근데 생각보다 순정 플레이도 괜찮은 것 같아서   나름대로 만족중이다. 주차 실력은 많이 늘었음. 처음에는 수정 반복을 엄청나게 하다가 결국 못해서 스킵을 했더라면지금은 반듯하게 주차는 안되지만 녹색 합격선이 나올 정도는 되어서 대체로 만족중임.  페달 뒤집은게 큰 것 같음.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퀵 릴리즈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퀵 릴리즈

2024.09.23
저번에 NWTC21을 샀었지.  근데 이게 길이가 너무 길어.   싸제 맷돌을 쓰다보니 본체부터 핸들까지 약 29센치 정도. 세부 길이를 따지면 위에서 부터   이렇다. 낮출 방법이 생각도 안나고 레버는 너무 멀고 어떻게 답이 없나 싶어서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싸제 맷돌 위에 G29 조이패드를 장착할 수 있는 브라켓을 찾을 수 있었다. (이하 조이패드 브라켓)도면이 무료라 3D 프린터만 있으면 인쇄를 할 수 있지만. 나는 3D 프린트는 커녕 3D프린터 조차 없다.   때문에 타오바오에오서 같은 제품을 배송비 합해서 4만원에 구입했다. 통관까지 한 보름이 걸렸나.    장착을 해봤는데 내 맷돌은 접시형이 아니라 평판형이다 보니좀 많이 튀어나오는 듯 하다. 덤으로 패들 쉬프트 또한 간섭으로 사용불가. ..
The Crew - Motorfest

The Crew - Motorfest

2024.09.08
전작에 비해 맵의 크기에 부족함이 있어 직빨을 느끼거나, 장거리 운전등의 재미는 느낄 수 없어졌지만. 풍부한 맵 구성과 고저차가 느껴지는 커브길로 와인딩이나 드리프트 등을 즐기기에는 적합해진 더 크루 모터페스트의 48시간 플레이 후기를 짤막하게나마 작성해본다. 레이싱 휠을 구입하고 가장 먼저 구입한 게임이 이 더 크루 모터페스트라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인데. 레이싱 휠 호환성은 말로 할 것도 없이 잘 호환이 되어서 마음에 든다. 노가다성을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종합적인 컨텐츠로 봤을때, 포르자 호라이즌5보다 신작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튜닝 옵션이 많고 개성있는 자동차들이 적당히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다는 점에서 더 크루만의, 유비소프트 만의 매력을 접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검은사막 - 405

검은사막 - 405

2024.09.08
저번글에 이어서 다시 작성한 일꾼 136명 생산 거점 정리 검은사막 - 348정기적으로 올리는 일꾼 96명 생산 거점 정리. 현재 가공무역을 하고 있고. 창고는 거의 과금을 한 상태이며 일꾼은 모두 장인 이상 주거지의 경우 심향재 / 그라나 4번지, 대여 아이템은 보관함 1ccaman.tistory.com  가공무역은 안한지 꽤 시간이 지났고. 창고나 숙소는 예전과 동일하게 거의 과금을 해둔 상태임.무역이나 사냥을 잘 하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거점 연결은 거의 없음.  일꾼은 2개 빼고 장인  집 구매에는 공헌도를 47, 거점 투자에는 397, 아이템 대여에 10을 사용했으며 총 공헌도는 454 기준에서 작성함.   발레노스 1. 올비아 마을 ( 일꾼 6 )  [ 총 공헌도 : 11  or 10 ] [ 필..
원신 - 22

원신 - 22

2024.09.02
돌잔치 페스티벌 하고   침옥 싹 돌고   클로린드도 뽑은 뒤로 원신 거의 한달은 접음   zzz 하다가 접고   시뮬랑카는 막차로 탑승   나타 나오기 3일전까지 전설퀘 밀다가   물행자 활성화를 여태동안 안했던거 처음 알게됨 ㅋ쓸데가 없다고 ㅋㅋㅋㅋㅋ   나타 입장폰타인은 진중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나타는 들어오자마자 힐링됨. 크으... 이거지. 아무튼어떤 게임을 해도 새로운 배경의 새로운 지역은 언제나 설렘 그 자체임.   나타의 초반부 부터 커여운 카치나를 배치한 따웨이거 칭찬해~   헉... 나 이거 뭔지 알 것 같음... 속마음은 존나 이기고 남들 다 찌발라 버리고 싶은데 그럴 실력은 부족할때남들한테 민폐끼치기 싫은 자신은 괜찮다며 억지로 하는 말임. 사실 본인도 잘 되길 ..
검은사막 - 404

검은사막 - 404

2024.08.31
저번 패치에서 펄로 구입할 수 있는 숙소의 양이 증가되면서.아침의 나라 노드를 정리할 겸 내륙도 정리를 조금 해봤음.   공헌도가 454인데 노드에 실질적으로 쓰는 양은 400도 안됨. 이게 막상 최적화를 하려고 하면 주거지를 빼야해서 머리가 아프더라.차라리 공헌도를 더 올리고 말지.하지만 언제 할진 정해둔게 없음.   게임이.. 진짜....   하 아니다 됐다. 누워서 침뱉기잖아.   알티노바 - 타리프 쪽도 보강하고   케플란, 트렌트 쪽도 조금 늘려줌. 일꾼 승급 시스템이 완화된 덕분에 그냥 전문으로 뽑아줬음.   올비아랑 벨리아도 추가.  4만시간 달성   밸류 120일에 200스택 2개, 크론석 4000개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NWTC21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NWTC21

2024.08.27
알리에서 파는 레이싱휠용 깜빡이. 알리보단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타오를 통해서 사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 본체만 산다면 66달러. 커버. 엔진스타트버튼. 크루즈 컨트롤+리타더 레버가 포함된 세트를 구입하면 88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로도 정말로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고. 심지어 실제 계기판, 실제 운전석처럼 꾸밀 수 있는 키트도 파는 듯 하지만 국내에서는 해당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찾아 보긴 어렵고. 굳이 사지 않더라도 대충 있는 것으로 꾸밀 수 있으니까. 대시보드까지 맞출 정도로 이 게임에 미친 사람이라면 모를까. 필자는 그 곳 까지 다다를 생각은 단호히 없다.    상품을 구입하면 판매자 메시지로 장착법에 대한 동영상 링크를 보내주는데.  https://www.nerz..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페달 개조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 페달 개조

2024.08.25
요즘 이 게임은 잘 켜지 않는 편이다.첫번째로는 레이싱 휠을 세팅하는 것부터 일이니까. 거치대가 무겁거든. 밀든가 들어서 책상 앞에 두는데 이게 좀 많이 힘들고. 두번째로는 술을 많이 처마셔서 운전이 안된다. 세번째로는내가 발이 좀 약해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발 마사지부터 족욕까지 풀코스 조진단 말야. 근데 새벽에 유로트럭을 하잖아? 다음 날 내 발은 퉁퉁이가 되어버려. 아침에 좀 힘듬. 발이 너무 아파.     그러다보니 유튜브에서 이런 방식의 페달을 보고.   약간의 개조를 거친 뒤 거치대에 달았다. 이것도 그냥은 안달리긴 하는데.뭐 이런 거치대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장착법은 생략.   탑차 모드 때문에 사용했던 버스 승객 모드로   자금을 많이 모아둬서 직원들을 많이 고용할 수 있게됨...
검은사막 - 403

검은사막 - 403

2024.08.19
사막 나가 마르니 상자 획득    이제 진짜 좆같은 라인업만 남음   사실 아님   아직 꿀이 남음. 꿀은 아닌데 상대적으로 전자보단 달달한 후자랄까특히 켄타라던가.  카드리도 공격력보니 전렝으로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 처럼 보임.  난 게을러서 쉬운 곳 부터 찾는 편임. 어차피 해야하는데 순서가 뭐가 중요함. 참고로 여긴 별사탕이 진짜 맛집임.   이 별사탕님과는 주로 좁은 골목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 길막을 하는게 주특기임. 길막을 당하면 간헐적으로 벽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데.  이건 진짜 당해봐야 알 수 있음
검은사막 - 402

검은사막 - 402

2024.08.16
현록당 쪽에 하우징을 하고 있는데.   심향재처럼 나무만 무수히 처박아 두기에는주변 환경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심향재에서는  대충 큼지막한거 몇개만 떼오고 현록당에는 적당히 꽃밭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적당한 꽃의 무언가가 되어줄 진분홍 철쭉   별론거 같음.   다음은 국화의 상징인 무궁화. 오 마음에 든다. 이걸로 함.   잘 정돈된 마을 무궁화(좌)와 그냥 마을 무궁화(우)   그리고 만들기 쉬운 고궁 어좌까지 들여놓고   흠...   어렵다.   전문가 실력을 봐도 모르겠다.  이 허허벌판을 어떻게 때워야할지 감이 안온다.  그래서 그냥 안하려구.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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