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가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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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자르 크래식 셋에 구매 성공했다.
앗. 기분좋아라.
이렇게 자꾸 의상만 구매하니 항상 돈이 없다.
무기 살 돈도 없고 방어구 살 돈도 없고, 마노스 악세 살 돈도 없고
원래 돈 있으면 마을에 죽치고 있지만.
요새는 사냥까지 하러나가기 때문에 격투가를 다시 하는 중
격투가의 얼마 안되는 오리지널 의상.
이라고 치기엔 격투가 의상도 많아졌구나.
그래서 그 돈 메꾸러간 가공무역 정산
지혜의 고목 - 메디아/ 세렌디아/ 칼페온/ 발레노스/ 황동/ 청동/ 강철
그라나 - 강철
다해서 2억 7천인가 했다.
무사는 역시 나하곤 안맞아서 쿠툼 각궁을 판매했다.
무사로 용오름 사냥할려고 맞춘거였는데. 전승해놓곤 거의 손도 안댐.
용오름만 쓰니까 사냥은 단순한데 졀라 재미가 없음.
새로운 쿠툼 완갑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