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커마가 꼬꼬마길래
신체를 초기화했다.
키는 중간이 편하다
너무 작으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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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첸가런을 했다.
61까지 퀘스트로 렙업한다는 그거.
일단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곤 58부터 시작하다 보니
칼페온 - 별무덤 - 카마실비아 - 드벤크룬 순서가 가장 편했다.
칼페온에서 먼저 59를 달성하고
별무덤으로 가서, 퀘스트를 진행한다.
카마실비아는 아케르 정비 초소 - 위니 산장 - 러니 산장 - 그라나 - 카마실비아 진입로 - 레모리아 경비초소 - 빕 포레타 산장 - 지혜의 고목 - 그늘나무 숲
아히브 분쟁지역 - 마르차 전초기지 - 가야크 제단 - 셰레칸의 묘 - 밤까마귀 초소 - 트쉬라 폐허 순으로 진행하는게 좋았다.
59부터 시작하는 경우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카마실비아 퀘스트를 후위로 두고, 드벤크룬과 별무덤을 먼저 시작하는게 편했다.
빠른건 둘째치고 편한게 우선이다.
닌자는 하는 김에 했고.
미스틱, 위자드는 전승 도전과제 보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