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칼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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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을 바깥을 나가서 사냥을 했다.
원래 할 마음 없었는데 크론석이 필요했음.
오는 길목에 있었던 로닌도 잡았다.
수렵 숙련도를 14억으로 553까지 맞췄다.
광 마노스 수렵복을 사서 고까지 맞추고.
고, 광 게라노아 귀걸이 2개로 쓸만한 가죽이 드랍될 만큼만 적당히 맞췄다.
명장 깃털 늑대 머리 박제는 팔리지 않더라.
가격이 적당한 장인 깃털 늑대 머리 박제가 잘 팔린다.
암튼 그 숙련도 4시간 하니깐 이만큼 나왔다.
차이는 크게 없다.
상처난 가죽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갯수는 상관없다.
늑대 피, 깃털 늑대 가죽은 물물교환용으로 쓴다.
야영지샀고,
여기서 수리를 하는데 너무 비싼 거 같다.
내구도 진짜 오링 제대로 나면 전부 얼마 나올까 궁금하다
고 누베르 완갑을 찾았다
이게 어디갔나 했더니 마차 가방에 있었다.
난 이걸 왜 여기 넣어뒀나.
거래소에 등록가능한 염색약을 처음 먹어본다.
여전히 비싼 가격이다.
이걸 누가 사나 했더니 누가 사긴 사더라.
수렵 열심히 해서 고기 많이 모았다.
게임 1시간 하면 힘빠지니 내 기준에선 많이 한거 맞다.
전부 미트파이 만들어서 세렌디아 정식 만들었다.
남은 햄샌드위치 만큼만 세렌디아 정식을 만들고 접고 싶지만.
그거 하는것도 귀찬타. 우유 짜는게 절나 하기 싫다.
이걸로 요리 도인 찍었다.
내가 이걸... 하.... 참.. 귀찮았지...
귀찮아서 오래 걸린 것 같다.
요리는 졸라 지겹다.
도인 요리상자
격투가 전승을 했다.
재미는 있었는데. 복혼이가 없어 사냥할때 외로웠다.
레벨업도 꾸역꾸역 하긴 했다.
1퍼센트 올리는데 사냥으론 2시간 넘게 걸릴 것 같아서
퀘스트로 올렸다.
역시 사냥은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