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라브리프
―
사우닐 공성대장, 머스칸, 로닌 등등, 아주 거지같음.
좀 때리면 도망가고.
아니면 내가 실수를 많이 하든지.
와라곤 3시간. 1억 4천인가
와라곤 왜 가냐면. 기운 투자한 사냥터가 거기 밖에 없고. 때리기 편함.
쿠노이치는 격투가보다 사냥은 편한데. 쉬프트를 많이 써야해서 손가락이 아프다.
그림자 밟기 히든 커맨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 + E 가 손에 잡히질 않는다.
↓ + Q는 되던데.
초승 가서 반지 4개 먹었다.
잡템 가격은 부실하지만 악세가격이 높으니까 괜찮네.
광팔이 1
광팔이 2
어차피 강화도 안 하는데 스택 있어봤자 뭐하나 싶드라.
진짜 필요할때 생각나겠지. 아 씨발 거기서 왜 썼지.. 하고
전혀 의미가 없는 후회일 뿐이지.
툰귀 11개랑 장툰귀 1개 사다가 광 툰귀 4개 만들어서 팔고,
스택은 말하기 싫고
기파 687개 팔고
뾰족 300개 팔고
유 마노스 최저가에 팔고.
도검은 넣었다가 빼고.
134억 만들었음.
언제 사든지 둠은 언제나 있는 것 같지만.
그냥 환상마가 가지고 싶더라.
그냥 가지고 싶었으.
한 4시 33분인가. 아침에 산에 갔다와 졸리길래 자다가 일어났는데 벨 할까말까 누워서 고민하다가,.
해야지하고 들어왔는데. 길원님들 다 출발했고 집결도 늦었네 ㅋㅋ
캐릭터는 오딜리타에 있고... 열심히 달려서 무역선 끌고 겨우 도착해서 열심히 쐈다 ㅋㅋ
자기꺼 끌고가면 바다에 빠져도 걱정이 없긴한데.
와 운전하는게 겁나 귀찮드라...
고거 T 누르고 기다리는게 귀찮아...
하 암튼 딱 이 날 까진 검사가 좀 재밌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