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위단
투신갑처럼 도톰한 권갑이 마음에 든다.
다른 자세도 찍어보고 싶지만, 바빠서 패스.
―
평소에는 물교할때 눈대중으로 2루트씩 정해서 갔는데.
이번에는 메모장에 다 적어서...
맵에 ALT+우클릭으로 맵에 핑 찍고. 최적거리 보고 돌아본다.
일단 1주일에 500회~700회 정도 하는거 같다.
그 정도 했으면 하루에 1갱신 다 도는 거랑 거의 마찬가지 같다.
나름 체력 비례 효율이 나는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게임 수시간을 안하다가 할라니 힘들다.
내가 검은사막 이렇게 머리 돌려가면서 하는거 처음인거 느꼈다
진짜 평소에는 왜 그렇게까지 게임을 머리쓰면서 해야하지? 싶으니까.
금요일은 그냥 다음날 회사도 안가고 하니 3단계~4단계 교환에 시간이 많이 걸려도 별 상관이 없고. 꽤 할만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