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슈다드 블리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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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교하는 동안. 한달 반 동안 거래소에서 구입한
달걀 47,585개. 하고 새알 42,241개
어쨌든
먼저 연금.
정제수랑 여명초로 맑은 액체시약 만들어서
그걸 또 소생의 비약으로 만들고.
연금 상자를 만들 생각.
만들어두면 언젠가 다 팔겠지.
다음은 세렌디아 상자
벌집쿠키를 제외하고, 나머지 재료는 2만회 만들 만큼 모았다.
벌집은 지금 만들어도 부족할건 없어 보인다.
새알은 요리 안해도 되겠더라 4만개 샀으니까 세렌디아 2만번 만들고.
세렌디아 정식을 접을 때가 올 것 같았는데 좀 남더라.
햄 샌드위치가 5천개 남았는데, 미트파이 만들 고기가 없어서
남은 재료는 다른 창고로 이송
다 만들고 결과물
도인상자 지금 있는거 포함해서 약 3천개 만들어야함.
주말 내내 포장.
9~10개 싸는데 1분걸리니
5분당 1050개씩 포장하면 무게 풀
한 6시간 정도 포장했고.
연금상자도 동일.
연금상자는 계속 만들려고. 여명초가 존나 많드라 쉬벌.
연금 황납 인장으로 그을린 파편 수급하기 위해 만들었다.
재생이었나 정신이었나.
소생의 비약 제외한 나머지 견습가의 상자는 피가 들어갔던가.
하여튼 만들기 단순한 소생의 비약이 마음에 든다.
간만에 요리도구를 다 비운듯
주거지 요리도구 치우는 일은 주말아니면 할짓이 안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