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엘펜토
키벨리우스 각궁
설랑 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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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비전서 15일치
거의 15일만에 구입.
외침꾼의 일지 바다장어 3마리 낚기
테르미안 낚싯대로 3번만에 성공
좆같은 외침꾼의 일지 여전히 진행중.
특히 4장 돌멘게 이전 일지까진 거의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사진은 4장과 관계 없음.
가장쉬웠던 돌멘게.
외침꾼의 일지 다 했으니까 파비노 그레코의 일지 진행이 가능하다.
지가 장사꾼인건 아는가 했더니.
쓸모도없지만 비싼 악세들을 NPC한테 갖다 버려야하는거였음.
이 쉐키 밑밥 깔았던거였어. 그걸 또 속았네.
시즌캐 투발라 동깎 4번해서 이번에 동투발 도검이랑 화월창 만들었다.
악세는 상관없고 공격력 210정도면 오딜리타는 모르겠고 별무덤 빼고 나머지 메인퀘는 거의 돌 수 있다.
그 중에 드벤크룬 셰레칸 잡는 퀘스트가 문제일듯.
시즌 캐릭은 주간퀘 열심히 돌면서 스택만 추출하면 될 것 같다.
아직 미련 남은 물물교환
6826회에 안떴음. 그냥 돈 없을때 아니면 안하려고. 그래도 4단계는 갖다 팔아야지
퇴근하고 바로 와서 조리오 앞에서 맥주 만드는데
9시 쯤 되서 와보니까 사람 더 많아짐.
어차피 주간에 할거 없어서 낚시나 돌리고 있었거든.
잘 됐다 싶어서
1시부터 20시까지 19시간 돌려봤는데
349개 만들었고 오늘꺼 빼고 6일 더 쓸 수 있어짐.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져서 그냥 내일까지만 더 만들어놓고
주말에는 수련의서나 돌려놓고 휴가 가서 즐기고 오기로 했음.
오늘도 딱히 할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요리 돌려두고 방치
50개 더 만들었어야했는데.
귀찮아서 14개 받고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