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164
시간절약을 위해 가공 숙련도를 올렸다.
굳이 이거 안해줘도 물교해서 번 돈으로 허수아비를 팰 수 있으니까...
도인빨 + 해물 크론으로 숙련도 1007을 만들었다.
이걸로 몇달간 모았던 가공 재료가 순삭이 될 예정이다.
한번에 200개씩 가공하는데 순삭 안될리가 없지
내가 공헌도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일꾼 효율이 많이 별로다 ㅋㅋㅋ
원래 칼페온을 메인창고로 하려고... 세팅까지 다 해뒀는데.
뭔 난독증세가 심한건지 아이템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오드락시아에서 가공을 한다.
공헌도 2에 창고 16칸을 대여할 수 있어서 확실히 좋다. 그라나에서 이사갈까 생각 중.
장인 일꾼 4마리를 위한~
가공무역 아이템들이다
왜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라나 요리용 창고.
그래 생각났다.
그라나 창고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애초에 그라나는 요리용 창고로 쓰려고 이사했던 것이었다.
1.
밀이랑 보리, 고구마를 소진시켜서 맥주를 좀 만들어야겠다.
물물교환용으로 새구이를 죽어라 만들어뒀는데.
요즘은 새구이가 대양교환용으로만 뜨니까 전혀 의미가 없더라.
2.
연금 인장 확보하려고 사뒀던 소생의 비약 재료들
전부 만들고, 전부 포장하고. 연금은 접어야겠다.
3.
세렌디아 정식용으로 모아둔 재료들은
전부 트렌트 마을로 이동시켜야겠다.
한동안 채집할 일도 요리할 일도 없고.
황납포장도 솔직히 좀 귀찮다 ㅋㅋㅋ
공헌도가 남는다.
그라나 창고 펄주고 32칸 확장하고
공헌도 주고 산건 다 뺐음.
그걸로 쿠니드 쉼터 다시 돌릴거고
샤카투
아이리스 협곡 - 딱총나무
안카도 내항
크마흐 협곡 - 바나듐
발렌시아
가비냐 화산지대 - 바나듐/ 티타늄
가비냐 대분화구 - 티타늄
가비냐 해안절벽 - 바나듐
아레하 야자숲 - 야자수
아레하자
아레하 야자숲 - 야자수
모래알 바자르
카포티아 - 구리
추가하고.
공헌도 12 남았음.
생활 렙 좀 올리고 싶어서 노드 좀 추가하고. 노드로 안먹는
목재, 광석류는 구입을 좀 했다
내가 시간을 재봤는디
광석류가 0.30LT라서 돌려놓고 한 40분 정도 잠수 할 수 있었고.
목재류가 0.50LT라서 22분 정도 잠수가 가능했었다.
목재류는 3번 시간을 재서 정확하게 20~22분 인데
광석류는 자세히는 모르겠고, 35~40분이면 대충 끝난다.
시간만 재봤지 한타임에 얼마나 먹는지는 계산을 안해봐서 한번 더 계산을 해봐야겠다.
지혜의 고목 일꾼 4명 중 목재 상자 +3 없는 애덜 2명
해고 해고
빕 포레타 산장에서 보리 상자 가공.
버섯 노드는 안 돌리기 때문에 거래소로 1만개씩 구입했다.
근데 파푸가 생각외로 20~30분대더라...
그래 8시간마다 행동력 채우면 되지. 그게 머어렵겠어.
한 4월부터 물물교환/즐겜에 꼴박았다.
이제는 진짜 생활 컨텐츠 렙업을 해보기로 했다.
실제론 6시간 한다.
그믐달 비전서랑 전투/생활의 서가 중복된다는 말에 뜯고 도핑.
이론상 생활버프 130% + 생활악세 24% + 펫 14%해서
총 168% 더 받고 올리게 되었다.
광석보단 원목이 더 잘 오른다.
20분마다 모니터링 하면서 신록을 먹을 수 있어서 잘 오르는거지.
하다보니.
가열에 소모되는 시간이 길어서 가열만 마노스 가공석을 만들었다.
스택 아까워서 미래에도 팔 일 절대 없음 ㅋㅋㅋ
한번에 220개 만들어내는 장작패기보다 빠르다.
한번에 300개 이상 만들어낸다.
약 35분이내로 끝나니까 편해졌다.
도인 23부터. 숙련도가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장작패기를 끝내는 시간이 15분대를 찍었다.
자주 관리를 해줘야하니 피곤하다.
그래서 이제 장작패기는 전부 정리를 하려고...
주말에 요리 잠깐 돌려봤는데 엄청 잘 오르더라
잘 오른다고 닭고기 살려니까.. 개당 2490은화. 10만개 사면 2억 4천 9백
10만개가 하루 물량으론 턱도 없이 부족하다. 그러니, 걍 나중에. 지금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