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데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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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전이 시스템으로
갈아탈 만한 직업을 2.2억은화로 체험이 가능해졌다.
강화 등급이 높을수록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난 유무기/유방어구에 고악세라 2.2억밖에 하지않는 듯 하다.
먼저 전승 자이언트.
커맨드가 단순하고 손목이 편할 것 같아서 시작을 했다.
광분의 파괴자, 몰아치는 벼락, 야수의 벼락 이렇게 3가지만 써주면 되서
딜링스킬이 간소한게 마음에 들었다.
근데 문제점은.
피흡이 아니라 투지회복이었는데.
그냥 준비가 미흡했던 것 같다.
정향비를 들고 갔어야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갔다
각성 무사.
쉬프트 의존도가 높았다.
기둥에 대고 횡참을 쓰면 자이 몰벼마냥 딜이 먹히고 마우스도 돌리지 않아서 꽤 편했다.
그러나 딜을 넣으려면 마우스를 계속 잡고 있어야 한다는게 안 편하다.
이것도 정향비 없이 그냥 갔었는데.
쿨 잘못돌려서 삑사리 나면 처맞다가 죽을뻔한게 3번정도 되니까... 40분하고 접음.
이거 하려면 정령수부터 만들던가.
스킬특화를 좀 생각을 해보는 차원이 필요할 것 같다.
캐릭터는 재밌음
손가락이 아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