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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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딜리타 메인 퀘를 끝까지 밀었다.
툰크타가 좀 힘들었다.
정찰병이 잘 안죽엇서.
62를 5월쯤에 만들었는데.
63을 12월 말에 만들었으니 8개월인가?
저번에 초상화 만들 땐 캐릭터별로 가방을 확인할 수 없어서 초상화에 따로 표시를 해뒀는데.
이제는 캐릭터 가방을 볼 수 있어서 초상화를 심플하고 가독성 좋게 만들어봤다. 폰트는 빙그레다
회색 글자는 안 키우는 캐릭터
파란색 글자는 적어도 한 달은 정주고 약 주고 지금 해도 재밌는 캐릭터
노란 건 생활, 49는 물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