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떡칠로 세이브가 날아가서 회사가 터짐.
저번에는 릴에서 시작해서 영국으로 자주 갔기 때문에 동쪽의 구석에서 시작하게됨
영국은 도로 방향이 바뀌어서 게임하기 불편함.
그래도 날리기전에 탑차모드를 실행 시키는 방법을 알아내서 빠른 배송 몇번하고 은행에서 대출 후 트럭을 바로 사게됨.
나는 차 외관은 딱히 관심도 없고, 막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 싫어해서,
센터페시아에 네비게이션 넣고 운전대에 버튼 몇개 달고. 내장재 컬러 변경하고, 컵이랑 공책 추가함.
주행 중 졸음운전이 뜨면 눈 껌뻑껌뻑 거리면서
바닐라 네비게이션에 지도는 안보여주고
"운전 고마하고 처디비자세요."
라고 화면 전환이 되어서 저렇게 네비를 넣어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