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이의 10소리가 끝나자마자 로스트리트로 나온 주인공
율리안에게 그녀의 행방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
대충 "내가 개쩌는 기지를 발휘해 그녀를 죄인으로 넣었음 ㅎㅎ 시민으로 넣기는 힘들어서 안함 ㅋ" 라고 말하는 율리안
그녀의 이름은 베아트리체
자신의 아버지를 찾기위해 천옥에서 내려왔다고 한다.
자신이 이 곳에 있는 이유 주인공에게 설명하는 중
뒤에서 나타나 할일 없으면 일이나 하라며 봉사를 발행하는 나탈리아
처음보는 녀석이라며 나탈리아에게 의심을 받지만
율리안이 시스템에 심어놓은 가짜 신원 정보로 상황을 빠져나가고
베아트리체 또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전투를 끝마치고 독방으로 돌아온 주인공
편안하게 쉬려했더니 나탈리아가 찾아와선
쉬지말고 천벌로 인한 판옵티콘 복구작업에 참가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ㅣㅅ발려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