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인간을 탓하는 크라이마키나의 주인공 레벤
죽음에 이르자 이세계에서 눈을 뜨는데 어? 뭔가 좀 이상하다
사후세계는 아니지만 기계의 몸으로 환생한 그녀
이곳은 사후세계가 아닌 현실. 파종 구조체 에덴의 표층이라 하며 인류가 멸망한 뒤 2천년 뒤의 세계라고 한다.
아직 상황 파악 안되는 듯
에노아라 불리는 노란 머리 여자는 레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레벤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왠지 인류의 희망이 된 듯 한 메세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