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투를 잘 마무리지은 레벤은 에노아에게 하나마루 라는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게 된다.
에노아는 레벤에게 레티아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준다.
레벤이 다독여주지만 기계는 괴롭다는 감정이 없으니 걱정말라는 에노아
레티아의 관소와 중추에는 자신이 가겠다는 미코토
이유는 선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강한 적과 싸워보고 싶어서
ㅇㅇ 그런거니까 레벤은 쉬고 미코토에게 맡기라는 에노아
필드에서 노아라는 상인을 만나게 되는데
에노아에게 모형정원과 조환반송기를 양보해준 인물이지만
스토리에는 그다지 역할이 없으므로 무시해도 된다.
레티아의 관소를 지키는 케루빔.
강한 케루빔일수록 약한 개체보다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