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노역사막
길드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노역을 해봤다.
첫 일주일은 너무 오랜만에 사냥을 해서
게임이 잡히지 않았는데.
2주차는 그럭저럭 할만한듯.
와 떴다.
파두스 56만개 컷
다음은 폴리숲간닷.
폴리폴리낫폴리
폴리 친구들은 여성탈모처럼 듬성듬성 있고 지형이 울퉁불퉁해서
전렝보단 전승 자이나 매화가 나은가봄.
5door 맨듬
팔고
누벨릭칸트 마저 만듬
누베르망 먹고
의상은 누구 줄까 하다가 닌자한테 줬다.
줬는데 허리 골반쪽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닌자 체형이 전체적으로 어좁골좁의 얍실한 느낌이어서.
어깨를 늘렸더니 어깨뽕이 오르고. 골반을 늘였더니 여캐같네. ㅋㅋ
그래서 그냥 골반만 늘이긴 했다만
머리가 커지는 투구를 전혀 보완하지 못하겠음.
조금 이상해서 후회됨.
염색은 다크 + 그린 느낌으로 심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