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패치에서 펄로 구입할 수 있는 숙소의 양이 증가되면서.
아침의 나라 노드를 정리할 겸 내륙도 정리를 조금 해봤음.
공헌도가 454인데 노드에 실질적으로 쓰는 양은 400도 안됨.
이게 막상 최적화를 하려고 하면 주거지를 빼야해서 머리가 아프더라.
차라리 공헌도를 더 올리고 말지.
하지만 언제 할진 정해둔게 없음.
게임이..
진짜....
하 아니다 됐다. 누워서 침뱉기잖아.
알티노바 - 타리프 쪽도 보강하고
케플란, 트렌트 쪽도 조금 늘려줌.
일꾼 승급 시스템이 완화된 덕분에 그냥 전문으로 뽑아줬음.
올비아랑 벨리아도 추가.
4만시간 달성
밸류 120일에 200스택 2개, 크론석 4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