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키보드 조작 또한 나쁘지 않았지만, 조이패드 조작 또한 나쁘지 않다.
OBT땐 사람이 많고 리젠되는 몬스터 개체 수가 한정적이라 레벨업 속도도 느려서 그런지 재미가 없어서 빨리 접었던걸로 기억
출시 전에 조이패드로 조작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더니 OBT에서는 조이패드를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지원하고 있다. 진동도 적절하게 오고 완전 편하다.
던전스트라이커가 기억이 나서 해보려고 했는데 서비스 종료했길래
던스랑 비슷한 시스템같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로 대신 한다.
클래스 : 소소소
코스튬 외형이 바뀌는것도 없어서 내가 장비를 바꿔 낀건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