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ole Games
Hitman 2016
Hitman 2016
2019.06.24
Ni no Kuni 2
Ni no Kuni 2
2019.06.12재밌더라. 특히 골드파운드는 인상적인 그래픽과 경치가 마음에 들었다. 노란색 단발 고양이소년의 헤어스타일이 단순하게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별로였는데.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까 이 자식이 엄청 귀여운걸 알았다. 게임 엔딩을 위해선 왕국 레벨을 3레벨로 올려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인재 50명을 모아야하기 때문에 사이드퀘스트를 돌아줘야 할 의무가 있지만 나중엔 그냥 제비코인으로 8명 정도 모았다.
PC BUILDING SIMULATOR
PC BUILDING SIMULATOR
2019.05.05나사까지 꽂아야하는 시뮬레이터더라. itx 시스템은 몇 없는게 단점. 파워가 메인보드를 덮어버리거나 dan a4 유형의 ITX 케이스는 아직 없는 듯. 케이스가 마음에 안들면 케이스만 뿅하고 바꾸는게 아니라. 실제처럼 부품 전부 해체하고 바꿔야 하더라.
Anthem
Anthem
2019.04.12생각보다 그냥 그런 게임이더라. 제값 안 주고 오리진 액세스로 플레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퀘스트도 은근히 말만 많아서 귀찮긴 했지만 딱 재밌어질 찰나에 레벨 15가 되니까 NPC들 다 벙어리가 되었다 군단의 무덤을 안해서 이렇게 되더라. 그래도 어차피 만렙찍기전에 애들 다 벙어리 되는 것 같음. 자벨린 순서를 콜로서스 - 레인저 - 인터셉터 - 스톰 순으로 얻었다 처음에 콜로서스를 선택한게 잘 한 것 같다. 인터셉터 선택했으면 게임 바로 껐을 것 같더라.
BATTLEFIELD 5
BATTLEFIELD 5
2019.03.06최저옵에서 렉까지 걸리니까 완전 혼돈의 카오스였다. 에임 돌리면 버벅 거려서 정말 내가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정말 정신없게 했다. PC함이 플레이하는 사람이 느끼기엔 조금 이상한 기분을 들게 만들어 주었지만 그래도 게임은 끝까지 해봤다.
DARKSIDERS 3
DARKSIDERS 3
2019.02.18전작들 다 있는데 전작들은 세트로 재작년에 샀음 핵앤슬래쉬라길래 그냥 닥치고 몹만 잡는 줄 알았더니 그런건 거의 없고 그냥 퍼즐게임이더라. 그래서 4시간인가 하다가 접었다. 이번작도 그랬다. 핵앤슬래시라길래. 이번은 다크사이더스보단 다크소울에 가깝다고 했는데, 게임하다 막히면 전부 퍼즐 때문에 막히더라 이게 씨발 어딜봐서, 걍 퍼즐게임이지 씨발
GOD EATER 3
GOD EATER 3
2019.02.16PS비타할때도 관심없던 게임을 했다 타격감이 무언가 부족하다 보기엔 무거워 보이면서 몽둥이 같은 그 칼을 휘두르면 묵직한 타격감이 있을꺼라 상상했지만. 너무나도 가볍게 휘두르며 정말 가볍다 실망했지만 어차피 일본 게임이다. 뭘 기대하고 그런건 소용이 없다.
Assassin`s Creed Odyssey
Assassin`s Creed Odyssey
2018.10.23뭐라 말할게 없네. 정말 오리진에서 말이 나왔던 전사의 신조라는게 맞는 말이다. 잠입요소가 많아진건 좋은데. 근접무기가 아쉬웠다. 평타나 크리티컬, 폭주 연속공격보다 화살로 헤드를 맞추는 데미지가 더 잘 많기 때문에 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장거리에서 활로 적들을 조지고, 근접에서 통수치고 완전 와일드랜드 아니냐? 예전같이 암살검으로 2명 동시에 죽이기. 공중에 2명 동시에 죽이기 이런게 없어서 좀 아쉬웠다. 대신 유령화살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걸 사용하면 벽에 가로막혀있는 적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 월샷된다는 뜻. 이카로스로 태그를 달고 유령화살로 헤드를 조지면 쥐도새도 모르게 숨지는게 은근히 재밌다. 하지만 유비식 오픈월드 덕택에 질리는것도 수많은 전초기지를 점령하다보면 재밌는것도 한 순간
UNDER NIGHT IN-BIRTH Exe:Late
UNDER NIGHT IN-BIRTH Exe:Late
2018.10.03
BLAZBLUE : CROSS TAG BATTLE
BLAZBLUE : CROSS TAG BATTLE
2018.09.27
MONSTER HUNTER : WORLD
MONSTER HUNTER : WORLD
2018.09.07
BLAZBLUE : CENTRALFI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