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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 375
검은사막 - 375
2024.02.12커세어 아레델 + 아카데미아 헤어 287스택 동고드 성공 내역봤는데 31트 정도 했네. ㅋㅋㅋㅋㅋ
검은사막 - 374
검은사막 - 374
2024.02.09울루키타 메인의뢰 진행 중 만난 거무달. 얘는 하루종일 봉 흔들고 있는 건가 아무튼 울루키타 메인 의뢰는 풀보이스라 아껴 아껴 진행하려고 했는데 미루다 보니깐 하기 싫어지더라. 아토르의 동력석을 보니까 작년에 로난민 대거유입 때 나왔던 것 같네 그래서 그 뉴비들은 어떻게 되었죠? 핵폭탄 터져서 모든 것들을 잿빛더미로 만들고 황폐화됐죠. 이게 진짜 검은사막이지 ㅋㅋ 마레타 잡았다 칸디둠 잡다가 봤다. 후 힘들고 ㅇㅈㄹ 까서 적당히 쓸만한 건 끼우고 부계정 메이나 함포. 마지막 파템 제작 노루 펄외형도 사고 토로 함포 10강도 마련하고 증ㅊ... 어? 뭐야 왜 부족해 아 점진이었구나 허매 식겁했네. 5단계 다 팔았는데 3일 더 해야 할 뻔 이렇게 노루 완성 작년 9월부터 스타트 끊었으니 6개월 걸림. 노루 조아
검은사막 - 373
검은사막 - 373
2024.01.29울림의 불꽃 정가 침소 한번도 안가고 졸업 근데 이걸로 아토르 만들려면 메인 밀어야하나보더라. 귀찮아서 계속 미룬다. 어차피 사냥도 안가서 당장 필요없고. 부계 노루 진행도 약 10일 정도의 시간이 추가로 걸릴거라 예상을 하고 있다. 콕스 전투도 이제는 다 모았고. 화려한 진주 결정은 내일 하루. 짙은 파도빛은 모레까지 해서 이틀 후 전부 제작이 완료된다. 무역 정산하려고 버프받고 팔았는데 아쒸 생각해보니까 거점 연결을 안했다; 돈도 날리고 시간도 날리고.ㅋㅋㅋ 오 이건 뭐야 이런 기능도 있었나? 신기하구만
검은사막 - 372
검은사막 - 372
2024.01.24청룡 망둥어 참가. 개인적으로 몇초컷을 상상했는데. 빠르게 끝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발크스의 특별한 조언. 별거 아닌 아이템으로 나를 기대하게 만들다니 척살의 결정 제작. 사냥을 안하니 돈이 없어서 창고를 털기 시작했다. 주화 파밍 포기하고 은화 파밍으로 전환. 역시 이거지 최고야 4거점씩 2회전이 평균인데 이렇게 하니까 피로도 급감. 불씨 거래소 파밍 끝 4달 걸렸다. 길레 일격 획득 길레하려고 길드 바꿨는데 이제는 시간에 맞춰서 오는게 귀찮다. 아 4코번 먼데 오 여기 선착장 생겼네? 길드 개량선 제작 도전중 컴터 4개 키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ㅋㅋㅋ 이번 주 했으니까 3번만 더 하면 되겠네. 만들면 누가타냐 이거. 아 4명중 누군가가 타긴 하겠지? ㅋㅋ 부계정 균형 무역선 파템 2파츠 도달 지..
검은사막 - 371
검은사막 - 371
2024.01.226현실 4자신 2순수 5현실에 앞뒤로 포격된다는거 개 뻥인줄 알았는데. 구라는 아니더라. 부계정 균형. 이제서야 무역섬 파템 1파츠 도달.
검은사막 - 370
검은사막 - 370
2024.01.17코뿔소 사냥 여태 해본 수렵중에 가장 편한듯. 솔직히 늑대 잡는거 눈 아팠음 물교하다가 낚시하는 거 한명태웠음 선박 탑승 체크안했나. 아님 위치렉인가. 저번에 연말이면 다한다고 했던 4단계 교환. 연말에 다 못했고. 해넘어서 1월 15일까지 진행했다. 1갱신에 까마귀 주화를 12번 교환할 수 있으니. 평균 30개로 두고 15097 ÷ 30 = 503 오. 1년 4개월 진행가능한 컨텐츠가 생겼다.
검은사막 - 369
검은사막 - 369
2024.01.09간만에 현질함. 한 5천원 정도? 3단계 많이 안남아서 최대한 빠르게 컷하는게 목표. 흠 한시간 10분이면 3갱 다하는듯.
검은사막 - 368
검은사막 - 368
2024.01.07부계 시즌 끝냄. 와 물고기 노란거 잡는거 너무 극혐이었고.... 우리 다신 보지 말자. 엑 머야 바자르에서 정제수 이제 안파나보네? 와 정말 기가막히네 펄어비스 말타고 우물 들어가는거 근본적으로 해결을 못하니까 그냥 탑승 상태 해제하고 들어가라고 막아버리는거 머임. 일처리 미쳤었구나 펄어비스. 아무튼 돌 캐러옴 재밌음 공헌도 고깽이 3개 빌렸음 자금을 어서 모아야해!
검은사막 - 367
검은사막 - 367
2024.01.02크로그달로 바람 마구 세트 제작 완료. 돈 없어서 가성비인 7강까지만 만들었다. 사실은 강화누르기 귀찮음. 도인 상자도 전부 다 팔았다. 이제 황납하려고 억지로 로그인 안해도 될듯.
검은사막 - 366
검은사막 - 366
2023.12.26슈모익으로 쉽게 1580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에 볼다이크를 하려고 로아를 켰다. 컨텐츠를 하나 둘씩 소모하며 로스트아크의 재활치료를 하던 도중 쿠폰으로 받은 5주년 아바타를 건슬에게 입혀봤다. 오 이거 뭔데 미친거아니가 후... 요즘 RPG는 여캐들이 다들 이렇게 걸레스러워도 되는 걸까? 라며 혼자서 심각성에 빠져 잠깐 고민이 되더라. 그럼 9년 동안 하고있는 최애의 검은사막은 어떨까. 눈 정화짤 올리면 티스토리에서 제재먹어서 패스.
검은사막 - 365
검은사막 - 365
2023.12.20요즘 바빠서 게임 잘 못하지만 짬을 내서 30분의 시간 정도는 게임을 하고 있다. 주로 하는 게임은 ETS랑 파판이라 검사의 비중은 많이 옅어진듯 월초의 포맷 이후로는 설치도 서브PC에만 되어있었고. 서브 PC로 게임을 켜려면 할게 많아 접속을 간간히 하긴 했는데. 많이 하진 않았다. 이번에 칼페온 연회의 뇌절 사료를 등록할 겸 접속해봤다. 고 죽신 성공 가모스의 비늘을 열심히 예구해서 크로그달로의 마구를 만들고 있다. 현재 편자만 만들면 되는데 가모스의 비늘 구입이 어렵다. 기존에 만들어둔 바람 편자와 바람 안장은 언젠가 바람세트를 만들때 쓰겠지. 하고 창고에 던져뒀다. 울림의 불씨는 예구를 해둔다. 퇴근시간에 검은사막+ 어플로 예구가 완료됐는지 안됐는지 확인한다. 안되면 뭐.. 다음날 확인하는 거고...
[ 파이널판타지 XIV ] 사무라이의 길 3
[ 파이널판타지 XIV ] 사무라이의 길 3
2023.12.13결투가 재개되는데. 감자에게 디지게 처맛는 무상재 드디어 동쪽 나라의 보물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