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무역 정산
그냥 창고 자리차지하길래 했다.
복귀하고 이걸 어찌할까 하다가
일단 창고나 비우자 이렇게 하고선
오늘에서야 분배퀘스트하고 팔았다.
1억 6천 벌음.
원가보다 60퍼 이득본거 같은데 이렇게 하는거 맞긴 맞나 모르겠다.
저거 1주일인가 2주일 가공 돌린건데. 자리차지 하던거 치우니까 상쾌하군.
퀘스트 하다보니깐 초상화가 초기화되서 다시 만듬
전에는 다른컴퓨터에서 한다고
몇개는 빠져먹고 그냥 했었거든.
이번엔 제대로 색깔까지 지정해서 잘 만든거 같았는데
뒷배경은 검정색이 젤 좋은거였다.
다시만들라니까 그림판 편집 또 하기 싫어서 안하기로 했다.
저번에 가디언 각성퀘 할때 옆에 있던 NPC
ㅋㅋㅋ 절하고 있는 여자 NPC는 다 저랬음.
무섭게 왜이러는갸
각성 거인족 이제 찢는다
어차피 잡템밖에 안나옴.
1년 격차 오지넹
유 아르티니 솔 만들었는데.
첫 유가 1트라서 좋았다.
유 성공 기념으로 1시간 사냥해봤지.
샤이를 언제 날 잡아서 사냥을 한적도 없고.
그냥 수련의 서로 60레벨 만든거라 샤이에 대해서 잘 몰랐음.
이번에 잘 알게 되었다.
딜도가 좋긴 좋은데
사냥 속도가 느려서 몹 많아도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음.
나는 그렇게 느껴졌고. 샤이를 사냥터에 놔둘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생활캐로 냅둠.
근데 플로랑 타격음은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
전나 할거 없으면 이걸로 사냥이나 할거 같다. ㅋㅋ
또 돈 2억인가 써서 마노스 마편 만듬.
솔직히 아깝다...
근데 다시 팔까 하다가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