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가 슈다드 블리티션 + 위단 권갑/엔트 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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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이 좀 많더라. 20마리 넘게 있었다. 이벤트로 받았던 고스피랑
필라페 강아지랑 최근에 마못 두마리하고 뭐 이것저것.
그래서...
몇개고. 이게...
8개...!
8개로 줄였다.
내돈내산인 고양이는 교환해서 4세대 만들었는데,
오목눈이는 차마 교환 못하겟고 살려뒀다.
나머지는 이벤트로 얻거나 상자에서 먹은 것들.
지난 이벤트에서 황금갤리선을 얻었다.
테르미안 일퀘는 황금갤리선만 얻고 안했다.
테르미안은.
항상 같은 정기적인 이벤트거든. 굳이 이번에 안해도 된다. 물론 다음에도 안할거지만.
동악세 가격 상한가 뚫리면서 답없이 오르는 가격에.
목표였던 유 툰그라드 풀세트 가격도 덩달아 올랐고 포기했음.
중범선도 만들었겠다. 한동안 쉬기 위해서.
그냥 폐허나 구입했다.
물론 113억밖에 없어서 유폐허를 두짝사기엔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발렌시아 창고에 아크만 잡템이랑.
칼페온 창고에 기억의 파편 600개 처리하고,
물교 수익 10억 땡겨와서
구입
빨리 유악세 맞춰가 타클하면서 즐겜하고 싶다.
유삼신기 쯤이야
다 사도 얼마 안하잖아.
내가 스벌 시즌 교환권만 말아 먹지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