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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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나라. 파트 2 업뎃 되었다고 함.

 

나도 대깨검은 맞나보다 느끼는게 점검 끝나자마자 바로 접속함.

 

 

 

 

먼저 테르미안 낚시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내 돌려서 이정도 먹었음.

 

 

 

해파리랑 꽃게는 이름만 그럴싸하고 그냥 해변가에 널린 잡해파리랑 빵게지만

 

황순어가 진또배기임.

 

 

 

 

 

다 팔면 요만큼 나옴.

 

대양낚시도 해보면 한달안에 이만큼은 나오겠지만.

그렇게 부지런하면 사냥을 했지.

 

낚시를 왜하냐.

 

아무튼

 

 

 

 

쪽지가 담긴 병도 4개 먹었음.

 

 

 

고유결 조각도 이만큼.

 

 

 

 

다 팔았음.

 

 

 

물고기는 못팜.

 

전이 캐릭터라서 무역 아이템이 판매 제한임.

 

 

 

 

누락된 길드 이벤트 자금 들어왔길래 

 

 

 

 

피맹부터 샀음. 이게 은근히 많이 써. 한달에 20~30만개 정도 쓰더라고.

인센 포함하면 한달에 길드 자금만 최소 100억정도 쓰는 것 같음.

 

수치로 환산해보니까 매달 100억이었더라고.

혼자서 좆뺑이쳤다는 생각에 10월부턴 장려금을 때려치우고 부담을 줄이려고 함.

 

 

 

 

이제 군왕 무기 만들려고 함.

메인 퀘스트 안해도 군왕 무기를 만들 수 있는게 정말 좋은 것 같음.

솔직히 검은사막 메인퀘스트가 짧은게 아니라서

주말에 할까 아니면 월말에 할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

 

그럴 걱정이 없어짐.

어떻게 해야 가진 수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하다가

 

 

1.

동검별 주무기 + 크자카 주무기 20단 + 황혼의 보석(카프 2만개)

 

 

2.

동검별 각성무기 + 공짜 동검별 상자

 

 

이 루트를 선택함.

 

 

어차피 동쿠툼 이거 시발 내구도 ㅎㅌㅊ라서 동검별로 바꾸고 싶었기 때문임.

 

 

 

 

가진 돈이 얼마없어서 쿠툼에 있는 카프부터 뺐음.

 

 

 

 

동자카는 가지고 있어서 여기에 옮겨담음.

 

 

 

카프 2만개는 거래소에 샀음.

 

 

 

대장장이한테 가서 

가모스의 심장 부터 추출함.

 

 

 

고드아이드에서 검은별로 교환해야기 때문에

이걸 들고 일단 메란돌라한테 감.

 

 

 

메란돌라한테서 바꾸는 건 줄 알았더니 그냥 흑정령한테서 바꾸면 되는 거였음.

 

 

 

개량하면 고드아이드가 검은별로 바뀜.

이제 군왕 무기 만들러감.

 

 

 

공지에는 아시산에 있는 봉황 조각상 앞으로 가면 준다고 설명되어있음.

근데 맵이 안뚫려있기 때문에 바로 가기 좀 귀찮음.

 

 

 

대충 지도에서 네모를 기점으로

 

 

 

연못이 있고. 그 위쪽에 있음.

 

 

 

가슴을 활짝 편 새 대가리를 마주하고.

 

 

 

대화에서 군왕무기를 제작하면 됨.

 

 

 

황혼의 보석은 마력의 파편 100개랑 카프라스의 돌 20000개로 제작해야함.

 

 

 

스킵이 안되는 컷신이 시작되고.

 

 

 

원치않는 스포일러를 받게되면서

 

 

 

군왕 무기를 획득 할 수 있음.

 

 

 

가문명 제대로 박혀있음.

 

다음은 군왕 각무 차례

 

 

 

애지중지하던 동검별 상자를 꺼냄.

 

 

 

무기를 제출하면 아까봤던 컷신을 또 봐야됨. 처음에 한번 봤다고 스킵 안되니까 끝까지 봐야됨.

 

 

 

획득

 

 

 

 

 

이펙트가 사라진건 아쉽지만 이쁘게 생기긴 함.

어차피 나는 펄템 외형을 선호해서 어떻게 생긴지는 딱히 관심없음.

 

 

 

가심도 뚝딱 발라줬으니 이제 끝임.

 

 

 

도사는 이렇게 생김.

 

 

룩 자체는 새대가리 박혀있으니 단델리온 상위호환 정도로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