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Games/검은사막
검은사막 - 12
검은사막 - 12
2016.01.31하루에 10퍼씩 모으기로 했다. 안하던 짓을 하니까 존나 힘들다. 처음엔 2퍼씩 모은다고 자포자기 하고 있었는데 밀크티먹고 바둑판 낀 자리에 3시간씩 하니까 10퍼 정도 모임 왠지 오늘 가능할거 같다. 더 달리자.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못해먹겠더라 이벤트한다고 붉은, 원숭이, 해 3개 뱃지로 준다. 난 뽀록이 별로 좋지않아서 그냥 다 팔았다. 행운의 인장 2016개를 모아서 발크스의 조언 33을 받았다. 한번 해보려고 강화 시켜봤더니 실패 발크스의 외침 6개 써서 13강 획득. 공 116됨 할배 키우려고 리베 지팡이 샀다. 9강에서 3스택 쌓이고 10강
검은사막 - 11
검은사막 - 11
2016.01.28불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 여긴 집이 아닌것 같다. 아무래도 나중에 이사해야겠다. 어차피 침대밖에 안써서 다른거 다 필요없음 GM사과2 3번 먹고 의상도 있고. 근데 오늘 3시간했는데 경험치 9퍼 들어오더라 진짜 미친거 아니냐 다른 사람은 시간당 8퍼는 들어온다고 하는데 나는 어떻게 3퍼밖에 안 들어올수가 있냐 와 긍정적으로 이래 3시간씩 5일 더 하면 끝이네 아님 15시간 하든가. 밸류도 지금 몇일 안남았는데 지금 내가 전재산이 15만684원임
검은사막 - 10
검은사막 - 10
2016.01.26으! 장 그루닐 다 샀다 7일부터 시작했으니 대충 3주동안 돈모은거야... 3주나 검은사막이나 하면서 하루에 한두시간 사냥하면서. 천천히 모았는데. 어? 시발 코끼리 ㄷㄷ 장 그루닐 다사고 돈남아서 리베 강화했는데 20스택 강화 5번실패했다. 내구도 50남으니 사냥 25분컷이다. 이제 좀 할만하면 내구도 없고 ㅋㅋ 무기 못쓰고 ㅋㅋㅋ 지금 강제돌파하려면 무기블스 19개랑 최대 내구도 60이 필요하다고 나온다. +8 = 10 +9 = 20 +10 = 30 +11 = 40 +12 = 50 +13 = 60 +14 = 70 +15 = 80 인가봐...
검은사막 - 9
검은사막 - 9
2016.01.23게임하다가 알았는데. 그래픽옵이 중간이랑 약간높음이랑 다른가보다. 이 게임 처음할땐 저해상도 풀옵으로 하고 그랬는데 창화면보다 전체화면이 게임하기 더 재미져서 주변 밝기가 차이가 난다. 이건 약간높음 FHD에선 상옵이 가능한데. 지금에선 그래픽카드의 한계... 그래픽 품질 높혀도 그래픽 다 무시할껀데 나랑은 상관없긴 하다. 검사가 블소나 테라처럼 슴/궁이 크다던지. 비현실적으로 외모나 신체에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고 보니까 이건 중옵이다. 실내에서 밝기가 어두워짐. 신체가 더 밝아보인다. 게임 내 시간으로 소산에서 새벽은 아침같이 밝음 언젠간 최고사양모드를 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검은사막 - 8
검은사막 - 8
2016.01.22별거 없다. 겸치 존나 안쌓이고 이러니까 지루하고. 소산은 그냥 돈먹으러 가는듯... 구석탱이 자리 하나 먹으면 1시간정도 사냥하고 그걸로 돈 바꾸면 300 들어온다. 경험치 관계없이 돈먹으러 가는거라서 자리도 그냥 몹 5~6마리 몰려있는곳에서 평타만 치면서 사냥해도 할만하더라. 달려라 고자말
검은사막 - 7
검은사막 - 7
2016.01.1955 만들었다. 이때부터 힘든가봄. 난 50됬을때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55부턴 돌같이 안오른다 15분째 1퍼 20분째 1.4퍼 평일에도 병무 1시간 사냥하면 2퍼주나, 그럼 하루 5시간씩 열흘하면 렙업이다 쿠노 키워보고 싶어서 쿠노 새로 만들었다. 자렛이 없다. 급찌만 쓰다가 피관리 못해서 죽었다. 전재산을 투자해서 당나귀를 샀다. 14년도 오픈했을때 지금 키우는 렌져 당나귀타고 다녔는데 그땐 빠르다고 생각했지. 남들 다 당나귀 타고 다녔으니까. 말보단 당나귀가 더 귀엽다 ㅎ 더이상 못타겠다 그냥 죽어라
검은사막 - 6
검은사막 - 6
2016.01.16이 장궁은 절대 복구를 못할것같다. 돈도 없고. 지금은 방어구부터 맞춰야하니까. 그냥 써야지. 84퍼까지 올렸다. 소산은 자리없고. 엘릭도. 뭐 자리없고. 거긴 2~3명만 차면 자리 없으니까. 그래서 사냥 포기하고 퀘스트나 할겸 병무를 갔는데 자리많음 ㅋ 사냥 스킬을 바모로 바꾸니까 엠피 소모속도가 빠르고 해골놈들이 개 쌔서 생명력 소모속도가 빠른듯. 1시간 사냥하는데 생명력, 정신력 물약 각각 150개는 쓴거 같더라. 렙낮고 공방낮아도 각성까지 키우고 마음에 안들면 닌자키우려고. 그루닐 투구가 15랑 장이랑 가격차가 5백밖에 안나더라. 괜히 싼거 사서 모험할 생각없으니. 더 모아서 장샀다. 방어력도 29 오름 장 그루닐 맞추면 방어력 180쯤 될까..
검은사막 - 5
검은사막 - 5
2016.01.12내가 미쳤구나. 사막도 잘 안가면서 위장복을 사다니. PK도 안하는데 존나 마음에 듬
검은사막 - 4
검은사막 - 4
2016.01.09예전같았으면 그냥 겜 켜두고 방치만 했을텐데.뭐가 이렇게 할 일이 없다고 렙업까지 하다니. 그리고 돈 열심히 모아서 고대수호자의 인장 샀다. 게임도 사실 잠깐 잠깐 함 30분, 1시간 이렇게 전에 봤을땐 수호자의 인장 976 했던거 같은데 그새 가격 내려줌. 내 악세 개 썩었다. 템도 개 썩었다. 다른 게임도 비슷하다. 다 개썩음 희미한 마력 저것도 퀘스트 하다 귀찮아서 안함 근데 중간에 저거 뭐지.U말이다. 열심히 돈 모아서 남들 끼는거 처럼 끼고 다녀야지.
검은사막 - 3
검은사막 - 3
2016.01.07난 사진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존나 못찍는거 같다. 커마도 안한거고. 저거 기본외형이고. 오늘은 그냥 일꾼 일 다시켜놓고 트레이놔두고 알바천국 보면서 감상(?)만 한거 같다. 막상 일 하려고 하니까 벌벌 떨리고 겁남. 집에만 콕박혀있으면. 나같은 경우는 적어도 1주일 집에 있어도 바로 이렇게 됨. 이건 자기가 극복해야할 문제라서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지만 그렇게 안되는것도 문제. 처음엔 조금만 쉴거야 - 내가 왜 이딴걸 하고 있는거지. - 이런거 꼭 할 필요 있을까. - 그래 난 다른걸 해도 잘 할거야 - 자신감 - 시도 - 포기 이게 한달동안 3번 정도 반복됬는데 이젠 감흥도 없다. 말수도 줄어들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어깨도 구부러지고. 허리도 구부러지고. 안색도 나빠지고 지금 문제는. 바깥에..
검은사막 - 2
검은사막 - 2
2016.01.07눈오는 날이 아니라 비온 뒤 흐린날 같다. 이렇게 오픈케이스라도 해주면 이렇게 70도 까지 내려감. 평소 온도가 60도고, 팬 조절해서 멈추면 79도 정도 올라가는데 내 생각엔 CPU쿨링보단 그래픽카드를 우선적으로 쿨링해야한다. 온도가 높은건 케이스랑 그래픽카드쿨러랑 상성이 안 맞아서 이럼 블로워팬 사서 해결 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그런게 레퍼런스나 갤럭시빼곤 잘 없다
검은사막 - 1